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축수송(교통)/사례/일본 (문단 편집) == 항공, 버스, 선박 == * [[도쿄 국제공항]] - [[신치토세 공항]] / [[후쿠오카 공항]] / [[오사카 국제공항]] / [[나하 공항]] - 전부 하네다를 기점으로 하는 일본 국내선이지만, 김포-제주 바로 뒤에서 노려다보는 세계 2,3,9위권의 노선들. [[일본항공 123편 추락 사고]] 에서 보이듯 여기도 국내선 전용기를 찍어가면서 들이부어대는 노선이다. 도쿄-오사카는 신칸센에 밀리고 있지만 여전히 [[보잉 777]]급의 대형기가 투입된다. 도쿄-삿포로는 서울-제주 다음으로 수요가 많은 노선이다. 나하는 그에 비해서는 밀리지만 지역 특성상 항공이 승리, 후쿠오카는 [[4시간의 벽|신칸센이 운행되지만 소요 시간이 길고]] 후쿠오카 공항의 환상적인 도심 접근성으로 인해 우세하다. * [[나리타 국제공항]] -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 /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 - 전부 나리타를 기점으로 하는 일본발 미국행 국제선으로 보인다. 이 노선은 한국, 중국/대만, 기타 [[동남아시아]] 국가들 국적 승객이 미국으로 갈 때 보편적으로 환승하는 항공 노선이기도 하며 예전에 한국에서 미국까지 미국 국적 항공기를 이용하기가 불가능하거나 티켓을 구매하기가 매우 어려울 경우 또는 [[대한민국]]의 [[부산광역시]] 등 영남권 지역 주민들이 [[김해국제공항]]에서 출발하여 환승하는 수요도 어느 정도 있었다.[* [[가축수송(교통)/사례/대한민국]]의 항공 문단 중 인천~나리타 노선 관련 하위 문단에 따른 내용을 근거로 삼아 기술된다.] * [[교토 시영 버스]]의 교토 3대 절을 지나는 노선 - 교토의 경우 문화재가 많아 철로를 깔기에 제약이 많았던 탓에[* 우리나라의 [[경주시]]와 비슷하다. 경주시도 [[동해선]]이 경주의 정 가운데를 관통하다보니 유적지 훼손 문제가 지적되어 [[유네스코]]에서 노선 이설을 권고하여 현재 경주 외곽으로 이설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인구도 교토보다 훨씬 적고 철로도 단 하나뿐인 경주가 이런 상황이다. 그나마 교토시는 [[대전광역시]]와 비슷한 인구를 가진 대도시고 일본이라는 국가 자체가 철도 강국이다보니 이 만큼의 철로가 깔린 것이다. 게다가 사철 노선들이 대부분인지라 강제로 뭐라 하기도 힘들고... 실제로 [[교토 시영 지하철]]의 노선이 단 2개뿐인데 그나마도 공사에 시간과 돈이 많이 들었다.] 기차 노선에 의존해서는 다니기 힘들다. 따라서 버스 노선이 교토시의 주요 교통수단이 되었는데, 교토의 러시아워는 직장인들은 물론 관광객까지 많아서 버스가 첫 정류장부터 가축수송이다. 특히 순환 204, 205, 206과 관광급행버스 100, 101의 경우 365일 24시간 첫 정류장부터 만원이다. [[교토카와라마치역]] 앞의 버스 정류장에는 엄청 긴 대기줄을 볼 수 있으며 보통 버스 2~3대 이상은 먼저 보내야 한다. [각주] [[분류:가축수송(교통)]][[분류:일본의 교통]][[분류:나무위키 일본철도 프로젝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