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축수송(교통)/사례/버스/서울특별시 (문단 편집) === 4권역 === * [[서울 버스 400]]: 양재역에서 이태원역 구간까지 가축수송이 발생한다. 대당 평균 700명에 달하는 이유가 이 구간 수요인데 한강진역 주변으로 패션파이브, 삼성미술관 리움, 블루스퀘어에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 현대카드 스토리지가 들어서며 한강진역 수요 증가와 함께 이 노선의 수요도 늘어났다. 보광동에서 서울역 구간도 구. 57번과 81-1번 대체구간이다. 용산역, 이촌역에서 신논현역을 유일하게 잇는 노선이다 보니 그 수요도 꽤 있다. * [[서울 버스 401]]: 장지공영차고지에서 삼성역 구간에서 조금씩 채우기 시작하다 청담동 지나서 강남구청 이후부터 광화문까지 가축수송이 발생한다. * '''[[서울 버스 402]]''': '''소월로의 황제.''' 2004년 서울시 버스체계개편 이후엔 남산 1호 터널 경유 간선버스가 늘어났다고 하지만 개편 전 83-1번 시절부터 강남역, 양재역에서 도심방면으로 가장 싸게 이용 가능한 노선의 대표주자이고 남산 1호 터널의 출퇴근시간 상습정체로 교통체증이 덜한 소월로를 통과하기 때문에 출퇴근 정체를 피해 이용하는 수요가 많고 경기여고, 숙명여고, 은광여고, 보성여고를 통과하기 때문에 통학시간에는 여고생 스쿨버스로 혼잡하다. 소월로 구간은 출퇴근 직장인과 남대문시장 이용객들, 보성여고 통학생, 남산도서관 및 용산도서관 이용객들로 헬게이트. * [[서울 버스 420]]: 청량리, 답십리, 전농동[* 원래 04년 개편 당시엔 동대문 까지만 가는 403으로 계획했다 시행할 시엔 청량리 동대문경찰서로 단축했다. 그러나 동년 후반에 시립대 - 전농사거리(여기까진 사실상 환원) - 답십리파출소 - 동대문중학교 구간으로 연장하여 이렇게 된 것.] 지역에서 신사역, 강남역까지 한방에 꽃아주며 개포동 방면은 청량리 지나면 자리가 없다. 용두동사거리 단축안 마저 답십리, 전농동 지역 주민과 서울시립대 학생들의 집단민원으로 무산시킨 정도면 말이 필요한가? 개포동에서 강남역 구간도 가축수송인데 중간 경유지인 대치동에서 가축수송이 발생한다. 괜히 [[서울 버스 4432|4432번]]이 [[양재역]]에서 개포동까지 연장했을때 뱅뱅4거리에서 한티역 구간 경유하는 게 아니다. 아래 4432번 참고. * '''[[서울 버스 421]]''': '''구간수요의 제왕. 특히 보광동의 필수 노선.''' 400번보다 배차가 좋은데다 이태원, 보광동에서 강남대로를 지하철보다도 빨리 이어준다.[* 특히 출퇴근시간에 3호선 - 2호선 또는 9호선 환승하여 강남역이나 신논현역으로 이동 시 환승통로가 '''매우 혼잡'''하여 열차를 최소 한 두번 정도 보내야 탈 수 있기 때문에 이 노선이 빛을 발한다.] 덕분에 이 구간 내국인과 외국인 승객이 몰리면서 가장 혼잡하며 그 외에도 구간수요가 매우 많다. * [[서울 버스 441]]: 안양 흥안대로에서 유일한 강남대로 가는 노선이자 과천에서 신사역을 오가는 노선으로 자주오는 버스 다 보니 당연히 혼잡이다. 그러나 542번과 3030번이 신사동 가로수길 입구에 같이 회차해서 그나마 숨통이 트이긴해도. 이 노선이 자주 오길래 타면 강남대로 내에서도 과천, 인덕원까지는 장난 아니다. 540 이전에 4424시절에 11-6의 호계사거리-양재역 구간 수요를 털어먹었다. 이후 후술할 540이 산본수요마저 다 털어먹으며 카운트펀치를 날렸다. 거기에 주52시간제와 공공버스로 인한 777의 파행운행도 흥안대로 연선일대 가축수송에 한 몫하고 있다. 호계사거리-과천 구간은 502, 540과 사이 좋게 수요를 나뭐먹고 있다. * '''[[서울 버스 461]]''': 막히는 곳을 많이 지나가긴 하지만 의외로 빠르게 구간 구간을 이어주는 노선이다. 특히 사당동 ~ 여의도 구간은 개편 전 33-1번 시절부터 오랫동안 승객이 몰리는 구간으로 출퇴근시간에 심심찮게 가축수송 중이다[* 이는 [[서울 경전철 신림선]] 개통이 이 노선에 큰 타격을 줄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장거리 노선을 정리하려는 서울시에서도 뾰족한 수가 없어서 아직 정리를 못 하고 있는 노선 중 하나이기도 하다. 게다가 개포동, 역삼동 수요도 많다. 2022년 10월부터 153번, 6513번이 [[서울 버스 163|163번]], [[서울 버스 6713|6713번]]으로 변경되면서 신림역에서 여의도 구간의 혼잡도가 크게 악화되면서 2월 1일부터 8561번이 신설되는 원인이 되었다.[* 461번 뿐만 아니라 [[서울 버스 503|503번]], [[서울 버스 505|505번]], [[서울 버스 753|753번]], [[서울 버스 5012|5012번]], [[서울 버스 5623|5623번]], [[서울 버스 5633|5633번]], [[서울 버스 5634|5634번]]의 혼잡도 또한 461번 만큼은 아니지만 심각해졌다.] * [[서울 버스 463]]: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중 유일하게 '''한강을 두 번 건너는 노선.''' 논현로 구간은 [[대흥교통|동사]]의 [[서울 버스 4211|4211번]]과 함께 [[서울 버스 147|147번]]의 수요를 분산해 주고, 도심 구간에서는 [[서울 버스 421|421번]]으로 수요 이탈이 있긴 하지만, 강남 - 도심 - 여의도를 이어준다는 메리트 덕에 한강을 두 번 건너는 노선은 망한다는 속설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잘 다니는 노선. 다만 배차간격이 좋지 않아 출퇴근 시간대에는 가축수송이 심화된다. * '''[[서울 버스 470]]''': 서울 시내버스로는 [[서울 버스 741]]과 함께 '''[[강남대로]]''' 라인([[양재역]]~[[강남역]]~[[신사역]])에서 '''[[서울]] [[도심]]'''([[명동]], [[종로]], [[경복궁 광화문|광화문]] 및 [[세종대로]] 일대) 등을 '''곧바로 잇는''' 유이한 노선이다. 승차객 수 자체는 그리 많지 않지만 서울의 양대 중심축이자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권과 도심을 한 번에 이어주는 몇 안되는 노선인만큼 출퇴근시간, 주말은 물론 평일 오후에도 승차인구가 매우 많아 '''앉아서 가기 힘들다.''' [[신분당선]]의 도심 연장선이 계획 및 완공까지 가야 수요 분담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티스푼 공사|그게 언제 될지 모르겠다.]] 더군다나 471번이 종로가 아니라 서울역버스환승센터를 경유하게 되면서 종로 쪽 수요가 '''전부 이쪽으로 몰렸다!''' 그나마 광화문쪽은 [[서울 버스 402|대안이라도 있지만]] 종로1가부터는 이 노선 외에는 선택지 자체가 없어서... 2018년 10월 15일부터 471번이 [[서울 버스 741|741번]]으로 번호가 바뀌면서 종로 경유로 환원되었지만, 여전히 수요는 많다. * [[서울 버스 472]]: 개포중학교 ~ 도곡역 ~ 한티역 ~압구정로데오역 구간에서 엄청난 가축수송이다. 개포주공1,2단지 거주 직장인들로 도곡역까지 가축수송이다. 도곡역에서 압구정로데오역 구간 역시 꾸준하다. 신사중학교, 영동고등학교, 현대고등학교, 개포중학교 통학시간 또한 [[서울 버스 4312|4312번]]와 같이 가축수송을 부채질한다. 한티역에서 개포동 구간을 이 노선을 따라 4432가 연장된 이유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