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축수송(교통)/사례/대한민국/항공기 (문단 편집) ==== 승객 수 통계 ==== (2022년 전체 여객(명) 출발+도착 기준 내림차순, [[https://www.airportal.go.kr/knowledge/statsnew/air/route.jsp#|출처]]) || 공항1 || 공항2 || 운항(편) || 여객(명) || ||<|14> [[인천국제공항|인천(ICN)]] || [[수완나품 국제공항|방콕(BKK)]] || 6,438 || 1,257,733 || || [[싱가포르 창이 공항|싱가포르(SIN)]] || 5,087 || 990,803 || || [[떤선녓 국제공항|호치민(SGN)]] || 5,525 || 868,984 || || [[나리타 국제공항|나리타(NRT)]] || 8,251 || 857,125 || ||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마닐라(MNL)]] || 4,364 || 778,429 || ||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로스앤젤레스(LAX)]] || 7,932 || 675,553 || || [[노이바이 국제공항|하노이(HAN)]] || 7,077 || 674,188 || || [[간사이 국제공항|오사카(KIX)]] || 5,659 || 670,572 || || [[다낭 국제공항|다낭(DAD)]] || 3,445 || 549,674 || || [[존 F. 케네디 국제공항|뉴욕(JFK)]] || 3,334 || 439,172 || || [[후쿠오카 국제공항|후쿠오카(FUK)]] || 2,753 || 428,225 || ||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샌프란시스코(SFO)]] || 2,694 || 403,744 || || [[괌 국제공항|괌(GUM)]] || 2,405 || 379,671 || ||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파리(CDG)]] || 1,264 || 318,672 || || [[김포국제공항|김포(GMP)]] || [[도쿄 국제공항|하네다(HND)]] || 1,803 || 308,526 || ||<|5> [[인천국제공항|인천(ICN)]] || [[프랑크푸르트 암마인 국제공항|프랑크푸르트(FRA)]] || 4,498 || 304,778 || ||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애틀랜타(ATL)]] || 2,277 || 303,734 || || [[칭기즈 칸 국제공항|울란바토르(UBN)]] || 1,961 || 296,684 || || [[호놀룰루 국제공항|호놀룰루(HNL)]] || 1,514 || 290,482 || ||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시애틀(SEA)]] || 2,216 || 284,301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범유행이 3년이 되어가는 시점에 국가별 [[외국인]] 출입 통제가 많이 풀리면서 [[2019년]]만큼의 결과로는 회복하지 못했으나 그럼에도 순위 상으로만 보면 몇몇 인기 여행지의 순위는 제자리를 되찾는 중이라 평할 수 있겠다.[* 코로나가 한참 돌던 [[2021년]]만 해도 평소엔 상위 20위권에 보이지도 않던 공항들이 상당히 많이 올라왔는데 특히 '''[[미국]]의 공항들이 많이 자리했었다.''' 심지어 [[인천국제공항]]이 개항한 이래 '''처음으로 [[미국]]의 [[국제공항]]이 1위를 차지함과 동시에 1~4위 연속으로 수성'''했고, '''10위 안에 5곳, 20위 안에 6곳에다가 [[캐나다]]까지 포함하면 20위 안에 [[북미]]권이 무려 8곳'''을 차지했었으며, '''[[유럽]]권 3곳 + [[중동]]권 2곳까지 20위 안으로''' 들어오는 진기록을 세웠었다. 즉, [[2021년]]에는 편도 10시간이 넘는 장거리 운항으로 취급하는 노선이 상위 20곳 중 무려 13곳이나 차지했었다는 의미이다.] 특히, 김포-하네다 노선은 '''3년 만에 20위 이내'''로 들어왔고, 인천-나리타 역시 '''3년 만에 5위 이내'''로 들어온 점을 확인할 수 있다.[* 일본 노선 특히 [[도쿄]] [[광역권]]으로 향하는 소비자가 폭증한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를 들 수 있겠으나 분명한 점은 [[일본]] 정부가 외국인 대상 출입국 제한을 많이 완화했고, [[경제]]적으로 [[엔화]]의 약세 현상으로 이전보다 소비하기에 부담이 덜하다는 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