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축수송(교통)/사례/대한민국/항공기 (문단 편집) ==== [[부산-제주 항공노선|부산 - 제주]] ==== 위의 세계적인 가축수송 노선인 김포 - 제주 노선에 묻히는 감이 있긴 하지만, 부산 - 제주 노선 역시 수요가 매우 많다. 한때 대한항공에서 매일 1~2회 정도씩 [[A330]]이 투입된 적이 있으며 이는 지방 도시 간 국내선 중에서 정기편으로는 유일하였다.[* 과거 청주 - 제주 노선에 [[A300]]이 투입된 전력이 있으며 한때 청주 - 제주 노선에 [[보잉 747-400]] 투입도 검토된바 있었다.] 그리고 2023년 3월 26일부터 6월까지 대한항공이 A330-300을 다시 정기편으로 투입했었다. 부산의 경우 [[자가용]]을 실을수 있는 [[카 페리]]를 이용하여 제주까지 [[페리(선박)|페리]]로 이동한 다음, [[렌터카]]를 빌리지 않고 자차로 여행을 다니는 여행객들도 있기는 하지만, 선박 여객수송은 틈새시장에 불과할 뿐 항공과 유의미한 경쟁이 될만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는 않다. 부산발 카페리는 1척의 선박으로 주 3회 운항하는데, 정원 710석 만석으로 운항해도 [[저비용 항공사]]들의 [[보잉 737-800]]이 매일 1.6편 정도 운항하는 정도의 볼륨에 지나지 않는다. 이 구간 항공노선이 일평균 26~29회 정도 운항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선박이 크게 영향력있는 시장점유율은 아닌 셈. 선박은 소요시간이 12시간에 달하고[* 다만 야간운항편이므로 배에서 하룻밤 잔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지루한 시간은 아니다.] 운임도 싼 편은 아니다. 2020년에는 세계에서 7번째로 바쁜 항공노선이었다가 2021년에는 16위로 떨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