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축수송(교통)/사례/대한민국/항공기 (문단 편집) ==== [[김해국제공항|부산]] - [[간사이 국제공항|오사카]] ==== 지방발 국제선의 인천-나리타 버전 격이자, 지방발 국제선 항공편으로는 TOP 수준에 이르는 노선이다. 이 노선은 주로 부울경(동남권) 전 지역과 광주, 전남 일대[* [[무안국제공항]]이 활성화된 지 얼마 안 된데다 활성화된 후에도 항공편 수가 김해국제공항이 더 압도적이기 때문에 여전히 많이 이용하고 있다. 거기에 전남 동부권은 오히려 무안공항보다 김해공항으로 가는 교통편이 더 편하기도 하다.]에서 오는 승객들이 주요 고객으로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이 노선은 [[서울특별시|서울]]에 사는 사람들도 물론 이용하고 있다.[* 서울의 경우 [[KTX]]를 이용해 [[부산역]]까지 내려 온 다음, 부산역에서 [[부산 도시철도 1호선|부산 1호선]]을 이용하여 [[서면역]]을 통해 [[부산 도시철도 2호선|부산 2호선]] 환승, 다시 [[사상역(도시철도)|사상역]]에서 [[부산김해경전철]]로 갈아타게 된다. 다만 [[김포국제공항]]에서 에어부산, 대한항공 같은 비행기를 타는 것이 KTX보다 손실이 적지만 제주도로 갈 때 서울에서 KTX를 이용, 광주까지 온 뒤 광주에서 비행기로 제주도까지 내려오게 되는 여정을 주로 이용하는 것과 비교하면 차이가 난다.] 팬스타드림과 비교하면 비행기가 더 경제적이며 취항하는 항공사는 에어서울을 제외한 모든 항공사가 전부 운항하게 되며, 일본 국적기는 [[피치 항공]]만 김해-간사이 노선을 띄우게 된다. 하지만 [[2019년 일본 불매운동]]으로 인해 승객이 절반 이상이 감소했으며 특히 김해 포함 지방발 노선이 인천발 노선에 비해 감소폭이 더 심했다. 대한항공은 아예 노선을 단항해버렸고 진에어, 이스타항공은 운휴, 다른 항공사들도 감편해버리면서 많았던 항공편들이 사라지면서 가축수송에서 벗어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