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축수송(교통)/사례/대한민국/항공기 (문단 편집) ==== [[인천국제공항|인천]] -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헬싱키]] ====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유럽 본토로 향하는 곳이자 북유럽으로 향하는 첫 관문 공항이다. 이전까지만 하여도 유럽까지 가깝게 가려면 [[모스크바]]의 세레메티예보 공항 같은 곳을 선택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헬싱키에서 자동차로 5시간이면 쉽게 주파하게 되는 [[풀코보 국제공항|상트페테르부르크]][* 대한항공이 부정기편으로 운항하게 된다. 그러나 이전에는 풀코보 항공이 [[Tu-154]]로 러시아 중간 도시를 거쳐서 간 적도 있다.]도 물론 있지만, 그것도 [[러시아]]라서 번외이다. 인천공항에서는 그간 [[북유럽]]으로 가는 직항편이 없어 [[핀에어]]가 2008년 5월부터 한국 취항을 하였고, 빠르게 자리를 잡는 데 성공했다. 이제는 인천으로도 모자라 부산 진출까지 확정한 상태이다. 2012년 영국항공의 재취항 이전까지만 하여도 [[일본항공]][* 2012년 당시 [[일본항공]]은 인천국제공항에 취항하고 있었으나, 2018년 3월 인천에서 철수하였다. 원인은 LCC가 난립하게 됨에 따른 수요 급감이며 나리타에서는 부산행만 운행한다.]과 [[캐세이퍼시픽 항공]]에 이은 인천국제공항 내의 제 3 [[원월드]] 취항 항공사로 군림하게 되었다. 훗날 [[카타르 항공]]과 [[말레이시아 항공]]의 원월드 정식 가입, [[영국항공]]과 [[아메리칸 항공]]이 각각 재취항 및 신규 취항[* 영국항공은 히드로 복항을, 아메리카 항공은 댈러스 신규 취항을 하게된다.]하게 되어 인천공항에서의 원월드 비중이 이전보다 확대되었다. 인천-헬싱키는 상용 수요는 매우 높은 편이며 주요 환승지는 북유럽, 동유럽, 서유럽, 남유럽 등 유럽 각지와 [[러시아]] 일대이다. 정작 핀에어 및 헬싱키 국제공항 자체가 대서양 횡단 노선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대부분의 환승객들은 유럽방면에 집중되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