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축수송(교통)/사례/대한민국/항공기 (문단 편집) ==== [[인천국제공항|인천]] - [[존 F. 케네디 국제공항|뉴욕]] ==== 그 공기수송이라는 대한항공 2층 프레스티지 좌석도 로스앤젤레스 노선과 함께 만석의 기쁨을 누린다. 사실 이건 대부분의 뉴욕행 항공편의 상황인데, 당장 뉴욕의 경제력을 생각해보자. 고로 비즈니스 수요에다 관광 수요 그리고 [[LA]]와 마찬가지로 꽤 많은 한국계 교민들의 왕래도 절대 무시할 수 없다. 다만, 인천 - 뉴욕 직항이 워낙 비싸서 [[디트로이트 웨인 카운티 국제공항|디트로이트]]나 [[시애틀 타코마 국제공항|시애틀]]을 거쳐가는 경우도 많다.[* 대신 디트로이트나 시애틀 거쳐 가려면 [[델타 항공]]을 이용해야 한다.] 요즘은 서비스도 괜찮고 가격이 한국이나 미국 국적기에 비해 무지막지하게 싼 중국 항공사들이 치고 올라오는 중이다. [[중국국제항공]]을 이용해 인천-베이징-뉴욕으로 가거나 [[중국동방항공]]을 이용해 인천-상하이-뉴욕으로 가는 환승편이 굉장히 싼 편. 참고로 코로나19 직전인 2010년대 중후반에는 로스앤젤레스발 만큼의 화력은 아니지만 뉴욕발 국제선 여객(왕복 기준) 랭킹에서 20위권 내에서 왔다갔다하는 편이었으며 뉴욕발 아시아행 행선지로는 가장 많은 승객규모를 기록하기도 했었다. [[2022년]]에는 [[코로나19]]의 영향력이 끝나가는 해로 오랫동안 비즈니스, 교민 왕래, 유학생, 단기 여행자 모두의 버프를 충실히 받으며 '''10위를 기록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