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축수송(교통)/사례/대한민국/항공기 (문단 편집) ==== [[인천국제공항|인천]] - [[두바이 국제공항|두바이]] ==== [[두바이]]는 한국인들이 주로 많이 이용되고 있는 [[중동]]으로 가는 항공 노선이다. [[에미레이트 항공]]이 [[A380]]으로 인천공항과 두바이를 이어주고 있으며[* [[대한항공]]은 [[에어버스 A330]]을 투입.], [[에티오피아]]를 제외한 모든 [[아프리카]] 지역과 [[튀르키예]], [[카타르]][* 카타르는 외교 위기로 인해 UAE와 단교.], [[이란]], [[아프가니스탄]]을 제외한 인접된 중동 지역에 소속된 나라들은 물론 중남미, [[유럽]]으로 향하는 환승 수요도 덤으로 늘어날 정도이다. 비싼 돈을 주고 [[대한항공|양대]] [[아시아나항공|국적 항공사]]의 유럽 직항편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과 수고는 물론, 이에 따른 승객 수요를 분담하자는 것과 동시에 요금까지 더 싸진 티켓을 갖고 유럽, 중남미, 아프리카 등지로 여행하게 되는 것을 목적으로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 다만 유럽행의 경우 거리 손실이 어느 정도 있으며 유럽행 연결편에서 [[보잉 777]]과 같은 기재를 이용하여 탑승하게 된다면 3-4-3 막장 이코노미를 즐겨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렇다고 환승 수요만 존재하지는 않는다. 두바이에 거주하는 한국인의 탑승률도 좀 된다. 다만 두바이로 가는 자리가 부족해지게 되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도하]][* [[카타르 항공]]을 이용해야 한다. 다만 카타르는 주변 아랍권 국가와의 외교 단절 때문에 이용이 예전보다 더 힘든 편이기는 한다.], [[이스탄불]][* [[터키항공]] 한정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을 거칠 때에는 매우 유용하며 두바이를 대체할 수 있다. 그러나 [[키프로스]]를 목적으로 최종 여정을 환승하러 가게 될 경우 [[두바이]] 경유가 더 낫다. 이유는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도하]], [[이스탄불 공항|이스탄불]]은 스톱오버 조건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이다.], --[[헬싱키 반타 국제공항|헬싱키]][* [[핀에어]] 한정. 북유럽으로 갈 때에는 매우 중요한 노선이고, 서유럽이나 남부유럽, 일부 동유럽 및 중부유럽도 물론 가능하다. 하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항공 제재로 인해 러시아 영공 통행이 막혀버리면서 북극항로나 흑해 남부 항로를 지난 것 때문에 시간이 더 걸리게 되었고, 이에 따라 환승 허브 지위를 잃으면서 거리상 밑 두바이로 가는 것이 오히려 월등하다.]-- 등 대체 경유지를 선택하는 경우도 있으며[* [[셰레메티예보 국제공항|모스크바]]나 [[에어 아스타나|아스타나]]도 있긴 하지만, 구 소련권 답게 시설 운영이 막장이며, 언어장벽이 심해서 비추], 두바이 노선은 유럽보다는 아프리카, 중남미, 중동 인접국으로 가는 관광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여전한 [[중동]]권 환승수요와 출장수요로 [[2022년]]에는 '''21위'''를 기록했다.[* 인천착발로 한정하면 20위 턱걸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