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족오락관 (문단 편집) === 전설의 왁자지껄 사건 === 이구동성 게임(네 명이 한번에 말을 하면 그걸 상대팀이 한 글자씩 듣고 정답을 유추해는 게임)에서 레전드 방송사고가 나왔다. [[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307/CBHUNHRyAqLuq8hhLMFrcuJl32.png|링크]]. 제시어가 "왁자지껄"이었는데, 첫글자가 "'''왕'''"으로 전달됐고, 이후 정작 두 번째 글자인 '''자''', 그리고 세번째 글짜인 '''지'''는 제대로 전달되는 바람에, 이렇게 첫 [[왕자지|세 글자]]가 완성되는 순간 스튜디오가 완전히 초토화되었다. 단순히 루머인 줄 알았으나, [[라디오 스타(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서 [[허참]]이 1989년 녹화 당시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발언하며 확정. 그 외에 당시 출연자였던 [[노사연]]이 라디오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당시 녹화 후 제작진에서 이걸 내보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장시간 회의를 한 끝에 허참의 제안으로 투표를 해서 방송에 내보냈다고 하는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키며 당시는 물론 종영 이후에도 가족오락관 하면 언제나 가장 먼저 소환되는 아는 사람은 아는 전설의 방송사고가 되었다. 물론 본방은 나갔지만 송출 불가 판정으로 1980~1990년대 당시 방송사에서 유행하던 재방송분에서는 해당 부분이 편집되어 한동안 진위여부가 불투명하긴 했다. 사실 한꺼번에 네 글자를 듣기 어렵고 각자 한 글자씩만 받아 조합해야 하는 코너 특성상 첫 글자로 "왁"을 전달해봤자 입모양이 비슷하고 훨씬 용례가 많은 "왕"으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었다. 제작진이 자체 테스트만 한 번 했어도 바로 거를 수 있었겠지만... 생방송도 아닌데 그냥 방송에 내보낸 것을 보면 그냥 문제 자체를 일부러 그렇게 구성한 것일 수도 있다. 이외에 마지막 글자가 "커", "털"(...)[* "털"(...)은 [[노사연]]이 [[화룡점정|우렁차게 말해버리고]], 그대로 테이블에 엎어져 배를 잡고 웃었다는 이야기가 가장 많다.] 등으로 전달되었다는 얘기, 이 문제 때문에 해당 코너가 없어졌다는 얘기도 있으나 이 쪽은 루머이다. 당시 담당 PD가 고심한 끝에 재미를 위해 이걸 내보냈다는 이유로 시말서를 썼다는 여담도 있다.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080729/8608728/1|#]] 이 에피소드는 나중에 SNL에서 [[우랄산맥]]을 [[걸스데이]]가 이구동성으로 맞추면서 패러디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_JPK05hbKQ|#]] 하필 [[박소진]]이 첫 번째 단어를 '''부'''라고 잘못 들었기 [[부랄|때문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