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이코 (문단 편집) === 가이코TV 멤버제 재해체 === ||[[파일:20211126_005512.jpg|width=260]]||[[파일:20211126_005541.jpg|width=450]]|| '''가이코의 몰락, 사실상 가이코라는 사람의 인간성을 보여준 사례''' 2021년 10월 16일 GK 트위치 생방송과 유튜브 커뮤니티 소식에 느닷없이 멤버제를 '''해체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이전에도 몇 명의 멤버들이 사고나 불화, 개인 사정 등을 이유로 나가거나 퇴출 되는 일은 종종 있었지만 멤버제가 갑작스레 통째로 사라져버린 것도 모자라 해체 사유에는 가이코 본인의 부주의라고 써져있는 등 불화를 암시하는 내용이었으며 당시 가이코가 노브랜드 이후 하락세를 걷다가 멤버들과의 재결합으로 다시 화려한 부활을 기대하는 시청자들이 늘어나던 상황에 갑작스러운 폭탄 선언이 터졌으니 팬들은 혼파망에 빠진 상태. 특히나 가이코TV에서 멤버들이 차지했던 비중을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방송의 재미를 담당했던 주요 고정 출연진들이 줄줄이 하차해버린 수준이었던 데다 그 인원 대부분 또한 가이코TV와 거의 10년 가까이 함께해오며, 시청자들에게도 사실상 필수 멤버급으로 존재감이 각인된 멤버들이었고 서로 정모나 여행, 집도 들락날락 거리면서 사적으로도 친하게 지내는 이미지를 보여왔기 때문에 더 충격적인 상황. 옛날부터 봐왔던 골수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청천벽력같은 중대한 소식임에도 공지 사항에는 단순히 짧은 글로 두루뭉실하게만 표현해놨기에 시청자들의 비판이 있었고, 10월 17일에 결국 다시 한 번 커뮤니티에 새로운 글이 올라오게 되었다. 새로 올라온 공지의 주요 내용은 멤버들도 성인이 되고 개인 사정이나 사회 생활 등으로 점점 사소한 트러블이나 불만 사항 등이 쌓여가던 차에 오해가 될만한 대화로 감정이 격해져 싸움으로 번졌고 멤버제 해체로까지 이어지게 되었다는것. 그래도 아직은 멤버와 가이코 간의 불화가 주원인이라는 것만 확실하게 확인되었을 뿐 새로운 공지에도 결국 무슨 사건이 있었고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에 대해서는 따로 기재되지 않았는데다 그 이후로는 별다른 설명이나 다른 공지도 없었고 이전의 공지도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판 등 일일이 찾아보지 않으면 알기 어려운 곳에 있었기 때문에 상당수의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그 내막은 커녕 멤버제가 해체된지도 모르는 경우가 있었을 정도이다. 이후에 방송을 킨 세븐은 자신이 가이코에게 인간적으로 많이 실망한 상태이며 화해할 생각이 있느냐는 시청자의 질문에 화해할 생각이 없다고 발언하였다. 두맨은 아예 반쯤 짜증내거나 비꼬는 식의 멘트를 하는 것으로 보아 불화로 인한 멤버제 해체는 확실해졌다. 세븐의 방송에 있었던 제비 또한 친구 사이에 좀 하면 안될 짓을 했고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됐다고 말하는 것을 보아 단순하고 사소한 다툼이 아니었던 듯 하다. 두맨은 처음에는 돈 문제로 싸운 것은 아니라고 발언했었으나 깊게 까고 들어갈수록 돈 문제가 관여되어 있었다는 뉘앙스로 다시 이야기했고 노브랜드에서 멤버로 넘어오지 않았던 기존의 다른 멤버들도 안다는 식으로 이야기했던 것으로 보아 뭔가 일이 꼬여도 단단히 꼬인 상황인듯 하다. 또한 두맨이 T평범과의 대화 도중 여태까지 공짜로 방송에 출연한 우리가 병X이라거나 방송에 참여할 때 멤버들 의욕 올려보자고 많은 액수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돈을 받고 출연하는 건 어떠냐는 제안이 무시당했다는 등의 이야기를 하면서 상당히 짜증내는 반응을 보였던 것으로 보아 금전적인 문제가 얽혀있는 모양. 멤버제 해체에 대한 공지도 다시 제대로 쓸 것을 가이코에게 통보했다고 하나 가이코 측에서는 별다른 입장이나 추가적인 공지를 내비치지는 않는 상태였다. 이후 거의 5개월이 지난 후인 2022년 1월 27일, 가이코의 방송 도중 카톡을 보라는 제비의 채팅 이후, '''멤버제 해체 이전까지 업로드되어 있던 가이코 TV의 영상들이 전부 내려갔다.''' 그리고 당일 올라온 최신 영상에 이전까지의 영상들을 내리겠다는 가이코의 공지가 올라왔고 곧바로 지금까지 남아있는 시청자분들도 속이고 싶냐면서 두맨의 항의 댓글이 올라오면서 다시 이목이 집중되었다가, 결국 비판여론에 못 이긴 가이코가 자신의 트위치 생방송과 유튜브 커뮤니티에 멤버제가 해체된 진짜 전말을 밝히게 되었다. ||[[파일:20220202_151848.jpg|width=180]]||[[파일:20220202_151911.jpg|width=180]]||[[파일:20220202_151939.jpg|width=180]]||[[파일:20220202_151803.jpg|width=200]]|| 두맨이 이야기했던대로 가이코 TV에서 멤버들 월급제와 관련된 분쟁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현 상황을 넘기기 위해 멤버들에게 수차례 거짓말을 했는데 이로 인해 오해가 생겼고 분쟁이 점차 커져 멤버제 해체로까지 이어졌다는 것. 그리고 가이코가 그 이유를 밝힌 바로 그 날에 이를 보고 두맨도 트위치 생방송에서 이에 대한 숨겨지거나 가이코가 언급하지않은 전말을 모두 공개했고 다음날인 29일, 두맨은 유튜브에 그 방송분을 통째로 올렸으니 참고. [[https://youtu.be/B0fdsXZqgN4|#]] 두맨은 우선 멤버제로 다시 재편된 멤버들(가이코,세븐,제비,로어보이,개리,두맨)과의 문제이며 이전에 있었던 과거의 멤버들은 관련 없는 일이라고 못을 박았으며 가이코가 해명이 아니라 자신을 너무 피해자처럼 묘사한다며 해당 영상에 대해 반박했다. 우선 멤버제 재편 이후 1~2달 동안은 의욕 넘치게 방송했었으나 다들 대부분이 20대 후반의 성인 멤버였던 만큼 시간 부족 및 개인 사정등으로 참여에 제한이 걸리는 경우가 있었고 남는 본인 시간을 쪼개가면서 방송에 참여하고 있었던 만큼 다들 점차 의욕이 떨어지고 있었던 상황에 앞으로의 방송 진행에 대해 두맨과 로어보이가 직접 가이코와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여기서 가이코쪽에서 방송이 힘들면 멤버제를 해체하는게 어떻냐는 이야기를 꺼냈으나 두맨은 멤버제 해체까지에 대해선 반대하고 다들 의욕이 떨어졌고 많은 액수를 바라는 건 아니니 조금이라도 출연료를 주는 것이 어떻냐고 월급제에 대한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꺼냈다고 한다. 하지만 가이코의 반대로 무산됐고 두맨은 가이코가 방송 관련으로 우울해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걸 알고 있으니 이해하고 넘어갔고 이에 대해 다른 해결책을 찾아보자는 말이 나왔으나 결국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다들 모여있을 때 이야기를 하자는 결론으로 대화는 흐지부지 끝나버렸다고 한다.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나고 어느날 가이코가 멤버들이 모여서 이야기를 좀 하자며 30분 전에 갑자기 글을 올렸다고 하며 이때 평일 오후라는 바쁜 시간대였던만큼 일부 멤버들만 모여서 이야기가 진행됐는데 여기서도 출연료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으나 이때 분위기가 별로 좋지 않았다고. 결국 다들 바쁜 상태이니 주말이나 저녁 시간대에 진지하게 회의를 해보자는 두맨의 제안으로 해당 회의도 결국 끝나나 싶었는데 대화 이후 한 시간 뒤 쯤에 이럴거면 멤버제를 해체하자는 식의 내용이 담긴 가이코의 통보 글이 올라왔다고 한다. 이걸 본 두맨과 제비는 디스코드를 통해 가이코와 다시 대화했으며 특히 이때 '''제비는 가이코의 방송을 돕기 위해 가이코의 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고 준비를 마치고 '''짐을 옮기기 하루 전'''이었는데 해당 통보를 받아서 화가 많이 난 상태였다고. 두맨은 해당 대화 직후 가이코가 사과문 및 해명문을 보냈는데 그 '''해명문이 복붙'''이었다고 하며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으며 곧바로 가이코가 일의 해결을 위해 한번 더 모이자고 했을때 화나는 것을 참으면서 참석했다고 한다. 이후 가이코와 멤버들이 다시 모이고 3번째 회의가 진행되었지만 위에 가이코의 해명에서도 나왔던 월급 선제안, 30만원 건[* 한 멤버가 30만원이라고 답하자 가이코는 30~50으로 생각했는데 그러면 30으로 하자고 했던 것.] 등으로 인해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진행되었다. 그리고 해당 사건 이전에도 가이코는 방송이나 수익, 금전적인 문제 등에 있어서 멤버들에게 주기적으로 거짓말을 해왔으며 멤버 전원은 가이코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그냥 모르는 척 해왔던 상태'''였고 이에 대한 불만도 쌓여져 있던 상태에서 '''월급제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도중에도 가이코가 거짓말을 한 것'''이 멤버들이 등을 돌린 결정적인 원인이라는 듯. 가이코는 대출 및 편집자 월급 등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 돈이 없다고 하자, 10년 가까이 함께 방송을 해오면서 방송 수익이 어느정도 나오는지 얼추 알고 있었던 멤버들은 이를 믿지 못했고 가이코가 이전까지 거짓말을 해왔던 전적도 있었기에 '''가이코의 통장 및 카드 사용 내역 등을 확인했고 이게 또 거짓말로 밝혀졌다고 한다.''' 결국 화가 난 두맨은 지금까지 개인 시간 쪼개고 방송 참여해준 것들을 어떻게 보상할거냐고 따졌으나 가이코는 '''멤버당 600만 원씩 보상해주겠다'''고 했고 여기서 멤버들은 이미 방송 수익을 다 알고 있는데 무슨 수로 3천만이라는 금액을 만들거냐고 황당해했으며 지키지도 못할 말 함부로 하지 말라고 했으나 '''노가다라도 뛰어서라도 갚아주겠다'''는 말에 건설쪽에서 일하던 두맨은 이에 대해 '노가다를 무슨 ㅈ으로 아냐.'면서 불쾌한 기색을 내비쳤다. 또한 당시 대화 도중에도 멤버들은 가이코에게 '''정말 거짓말하는거 없냐고 누차 물어보며 바로 잡을 기회를 수차례 주었으나 가이코는 단칼에 거짓말한게 없다고 발뺌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전 사석이나 회의중에도 방송에 출연하는 멤버들에게 '자신은 방송 아니여도 먹고 살 수 있다.' '멤버들 없었어도 혼자서 유튜브가 가능했다.'는 식의 발언을 하여 멤버들, 특히 유튜브 관리나 방송을 의욕적으로 도와주었던 세븐을 크게 실망시켰다고 한다. 이외에도 가이코의 여러 실망스러운 발언이 있었으나 두맨은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겠다고 한다. 결국 회의는 사실상 멤버제 해체로, 멤버들간에도 최악의 결별로 끝나고 상단에 기재되어있던 대로 잠시 소강 상태로 진행되다 2022년, 가이코 해명 영상에도 나와있던 새해 선물 관련으로 해당 사건이 재점화되는데 이는 원래 가이코의 부모님이 주도하여 매년마다 이루어지던 일이었고 두맨도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나, 다른 예전 멤버들이라면 몰라도 최악의 형태로 싸워서 헤어진 두맨을 비롯한 5인(두맨, 제비, 로어보이, 세븐, 개리)에게 보내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하여[* 두맨은 이에 대해 썰을 풀며 좋게 헤어진 것도 아닌데 이렇게 보내는건 맥이는거냐고 어처구니 없어 했다.] 다섯명이서 카카오톡으로 상의를 하였고 이에 이사와 거짓말 관련으로 가이코에 대해 실망감이 컸던 제비가 독자적으로 가이코에게 톡을 통해 더는 소식 듣고 싶지도 않은데 이런걸 보낼거면 미리 이야기해서 정해야하지 않냐고 항의를 했고 이후 유튜브 영상이 내려갔다고 한다. 또한 팬들 추측과는 달리 영상을 내린 것도 멤버들의 요청이 아닌 가이코 본인이 스스로 내린 것. 이후에 추가적으로 가이코의 해명 영상 및 공지에서 나왔던 뒷담이나 조리돌림 등의 이런 내용들 대다수는 두맨 본인이 한건 맞다고 스스로 인정했으며 이게 잘못인건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가이코가 피해자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금까지 있었던 이야기는 방송에서 해도 된다고 두맨이 가이코에게 동의를 받았으며 방송 당시에는 유튜브에는 올리지 않을 것이라 했으나 1월 28일, 유튜브에 해당 방송 내용이 올라왔고 가이코는 2월 2일까지 방송을 쉴 예정이다. 표면적으로는 두맨을 포함한 멤버 5명하고만 연관된 분쟁이고 두맨 또한 이런 일이 있었으니 해당 사건과 관련이 없던 다른 멤버들보고 가이코와 관계를 유지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어린애 논리라고 선을 그었으나 이전에 공개된 카카오톡이나 방송 내용으로 미루어보아 T평범, 소, 강조, 매덕 등의 다른 멤버들 여론도 가이코에게 부정적인 것으로 보이며, 여러모로 10년 넘게 한솥밥을 먹어오던 멤버들이 가이코에게 등을 돌렸다는 사실이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에게 알려지면서 큰 손해를 피하지 못하는건 물론 이미지 회복이 사실상 불가능할 정도로 가이코의 인터넷 방송인으로서의 이미지가 추락하였다. 시청자들은 멤버제가 해체되는 걸 넘어 가장 최악의 결별로 끝나버린 가이코와 멤버들과의 방송을 앞으로 영영 보지 못하는데다 지금까지 10년 넘게 쌓인 팬들의 추억이나 다름 없는 과거의 영상들까지 더이상 볼수 없게 되어 멤버제가 존재하던 시기 멤버들이 게리모드에서 보여준 모든 퍼포먼스들을 다시는 보지 못한다는 것에 대한 허무함과 사태를 이 지경으로 만든 가이코에 대한 분노만이 남아 이 여파로 유튜브 구독자 수와 트위치 팔로워 수가 빠른 속도는 아니나 점점 줄어들고 있다. 거기에 이 사건 이후, 더이상 유튜브에 올릴 동영상이 없어진건지 아니면 이 사건의 여파때문인지는 알수 없으나 [[https://youtu.be/rI2qG4sQ_q0|2022년 2월 3일에 올라온 동영상]] 이후로 계속 유튜브에 동영상이 올라오지않아 유튜브가 사실상 방치되어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트위치 방송은 거의 매일같이 꾸준히 계속 하고 있어 멤버제 재해체 사건과 멤버제 해체 이전까지 업로드되어 있던 가이코 TV의 영상들을 팬들과 일체 상의나 공지 없이 무통보로 내린 것에 더해 유튜브는 이렇게 아무 동영상도 올리지 않고 방치해놓고는 정작 트위치 생방송만 하고 있는 이 상황에 대해 팬들의 비난과 성토가 날로 심해지고 있는 상태. 이후 유튜브 동영상이 마지막으로 올라온 날은 2022년 2월 3일로부터 무려 1개월이 넘은 뒤인 3월 19일부터에서야 다시 유튜브가 정상가동되며 동영상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동영상이 올라오지 못한 이유에 대해 가이코의 해명에 의하면 유튜브 편집자들의 건강과 개인 사정, 가이코 본인의 집 이사문제로 인해 한달동안 영상이 저장이 되지 않고 제작이 되질 않아서 유튜브가 한달동안 휴식기에 들어가게 되었다는 듯. 그리고 10년동안 올라가 있던 이전 영상들이 내려간 이유는 해체가 된 이후로도 이전 영상들로 유튜브 수익을 가지는 것은 아닌 것 같아 내리게 되었다고 한다.[* 이 얘기를 하고 후에 추가로 그러면 수익을 중단하고 동영상만 올려두면 되지 않느냐 라고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던건지 가이코는 동영상을 올리는 것 또한 누군가는 불편한 사람들이 있고 본인 또한 그건 아닌 것 같아 동영상들을 모두 내렸다고 한다.] 이후 2022년 3월 24일 이후로 또 유튜브 영상이 안 올라오고, 2022년 4월 24일 트위치 생방송에서 한 시청자가 유튜브에 재가동 여부를 묻자 "그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라고 발언하여 사실상 유튜브 운영을 정지시킨 거로 보인다. 가이코가 사석에서 '''멤버들 없이도 유튜브가 가능하다.'''라고 발언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웃음이 나올 법한 상황. 거기다 '''유튜브에 별다른 댓글이나 공지 없이 생방송 시청자들에게만 알려''' 사실상 올드 팬과 유튜브 시청자를 배척하겠다는 행보를 보였다. 또 그나마 계속 하고 있던 트위치 생방송도 2022년 9월 27일 피파 방송을 마지막으로 '''이후 전혀 방송을 키지 않고 있다'''. 아무런 공지나 통보도 일체 없이 현재 무기한 휴방 상태가 계속 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