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이스터즈 (문단 편집) == 시놉시스 == 전쟁으로 얼룩진 역사에 종지부를 찍고, 단일 정부 수립으로 인류는 평화의 시대를 연다. 그러나 서기 2280년, 지구와 혜성의 대충돌은 그 이후 지구의 역사를 다시 뒤바꾸는데...선택 받아 달로 피신하는 인류와 선택 받지 못하고 대충돌의 재앙을 맞이한 인류, 그리고 수많은 시간이 흘러 선택 받은 인류는 자원 부족의 이유로 지구에 귀환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살아남지 못했으리라 생각했던 버림받은 인류의 후손들이 자신들만의 사회를 건설하고 살고 있었다. 이제 인류는 다시 평화와 전쟁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주변에 결집한 7개의 우주기지 피난민들은 그들은 자신들의 신천지를 [[드비어스]]라 이름하고, 유노가(家)의 주도 아래 지상 도시건설을 시작하여 드비어스 시티를 중심으로 한 드비어스 공화국이 탄생한다. [[드비어스]] 인은 첨단의 과학기술을 이용해 [[시올]] 인들 위에 군림하려 한다. [[시올]]과 [[드비어스]] 전쟁에서 [[시올]]은 혜성 충돌 이후 나타난 규소계 생명체(실리코니언)인 크리쳐를 조종하여 병기로 사용하지만 도리어 인류 전체가 위험에 처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드비어스]]와 협력해서 간신히 위기를 모면한 [[시올]]은 그 대가로 크리쳐 컨트롤 시스템을 봉인하고, 이후 [[드비어스]]와 [[시올]]의 종속관계가 성립된다. 그러나 [[시올]]인의 자치독립을 위한 항쟁은 계속되고, 정체불명의 크리쳐의 습격이 시작되면서 7대 귀족들은 각자 사병을 키워 무장화 한다. 그런 싸움이 반복되어가던 어느날, 유노가 사설 대 크리쳐 특수부대인 가이스터즈가 조직되고, 그들은 알 수 없는 [[드비어스]]와 [[시올]]의 대립, 카보니언(인류)[* 탄소계 생명체라는 의미이다. 탄소 중심의 [[아미노산]] 위주의 생물체들이 산소를 호흡하는 방식인데, 이와는 이 작품의 극중에 등장하는 다른 방식의 대사 방식을 가진 규소 중심의 실리코니언에 대비해서 생겨난 용어.]와 실리코니언(크리쳐)[* 이런 규소기반생물은 4가임에도 안정적이고 다양한 결합으로 인한 다양한 물질 생성이 가능한 탄소의 특징을 가진 것이 규소라서 외계생물학 연구자들이 이러한 생물이 외계에 있을 것으로 추측만 하고 있고, 지구상에서는 실제로 발견되지 않았다.]와의 싸움에 겉잡을 수 없이 휘말려 들어가게 되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