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시발새우 (문단 편집) == 상세 == 최대 갑각길이는 55mm 정도이다. 몸은 전체적으로 연한 주황색을 띠며 제1가슴 다리에 선명한 4개의 붉은 띠무늬가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남해]] 동부와 [[제주도]] 근해 해역에 분포하며, 수심 50~120m의 모래진흙 바닥에 서식한다. 동중국해에서의 포란 암컷은 9~4월에 출현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한국에서는 6~7월에 포란한 암컷이 출현한다. 가재치곤 집게발이 작은 편이다. 방언인 딱새우는 딱딱한 갑각때문에 붙혀진 이름인 듯 하다. [[딱총새우|딱딱소리를 내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다.]] 육식동물로, 50~120m의 연안대 모래진흙 바닥에 굴을 파고 생활한다. 주로 바다 밑의 시체를 청소하고 다니나, 가끔 사냥을 할 때도 있다고 한다. 주로 섭취하는 것들은 다른 갑각류나 어류이다. 몸집이 작아서 다른 가재들과 달리 헤엄을 칠 수 있다. 안타깝게도 살아있는 가시발새우는 보기 힘들다고 한다. 시장에 가끔가다 있는 정도다. 수족관에 관상용으로 판매해도 충분히 가치있을 정도로 화려하고 독특하게 생겼다. 오키나와 츄라우미 수족관에서 산 채로 전시한적이 있다. 일본에도 있긴 하나 매우 보기 힘든 듯. 과거에는 이름이 ''Nephrops thomsoni'' (Bate, 1888)였으나, 현재는 속명이 바뀌어 ''Metanephrops thomsoni'' (Bate, 1888)로 바뀌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