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스라이팅 (문단 편집) == 사례 == 뭘 하든 통제가 필요한 집단에서는 가스라이팅을 통해서 개개인의 자율적인 의지와 반항을 꺾는 일이 많다. 그렇기에 굳이 꼽자면 가스라이팅에 자주 희생되는 부류에는 배우자, 자식, 학생, 군인 등이 많다. * 학생들 사이에서는 [[집단따돌림]]/[[학교폭력]]을 당하는 학생들이 가해 학생들에게 주로 당한다. 피해자들이 가해 자들에게 대항하지 못하고, 고발을 포기하는 것 역시 가스라이팅의 결과물이다. 가해자(들)이 피해자를 학급 내에서 철저하게 고립시키면서 끝없이 쪼아대 피해자의 자존감, 자신감, 자기 확신을 떨구어 '누가 봐도 난 못난 놈'이라는 인식을 계속 심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는 '''"네가 날 화나게 만들었잖아"'''이다. 피해자의 잘못을 트집 잡는 가해자들의 가스라이팅으로 피해자가 자신이 먼저 가해자에게 잘못을 했다는 생각을 가지게 만들어 자신의 행동을 강제로 용서하게 하려는 수법이다. 하지만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먼저 잘못한 게 맞다고 해도 가해자의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는 걸 명심해두자. 즉 폭력을 당한 사람이 설령 정말 문제를 일으킨 사람이라 해도, 처벌은 [[공권력]]에 맡겨 처벌을 받게 하고, 그에게 폭력을 가한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로 폭력에 대한 처벌을 공적인 측면에서 따로 맡겨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대개의 학교폭력에서 폭력을 일방적으로 당한 사람은 법적으로 무고한 편이다. * 그런데 반대로, [[집단따돌림]]/[[학교폭력]]의 피해자에게 접근하여 잘해주면서 가스라이팅을 하는 경우도 있다. 사실 이게 더 위험한데, 위의 경우는 누가 봐도 가해자가 분명하지만, 이런 경우는 제3자들이 봤을 때는 피해자에게 잘해주는 착한 사람이라고 인식하기 쉽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부모가 자식에게 하는 가스라이팅과 유사한 방식이 나타나서 더욱 알아채기 어렵다. 한 마디로 ''''다 널 위해 충고하는 거야''''라는 식이기 때문이다. * [[연애]] 관계에서 빈번하게 일어난다. 이를테면 '[[여자어|오빠는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같은 것. 왜 화 났는지 맞추면 그렇게 잘 알면서 왜 그러냐고 찍혀 괴롭힘 당하고, 틀리면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으로 찍혀 괴롭힘 당한다. 무엇보다 대답하는 사람의 주관이 개입되거나 용납될 여지가 없이, 대답하는 상대는 언제나 약자의 관계에 놓인다. 여성이 연인 관계에 있는 남성을 가스라이팅 할 때는 자신의 성적인 것을 미끼로 삼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과정 속에서 과소비 및 성중독이 유발되기도 한다. 다만 가스라이팅이라는 것은 성별과 무관하게 일어나며, 가스라이팅을 하는 사람도 그러한 가치관을 계속 가지고 살게 되면 여러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동시에 자신의 삶도 비참해질 수 밖에 없다. ''' [방송을 통해 볼 수 있는 연애 관계에서 확인되는 사례]''' > * '''청주 삼단봉 살인사건''' (2022.06.04.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12:22분부터 - 대화 내용을 바탕으로 한 전문가 의견과 미국의 한 사건에 관한 판례 사례)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tafF6F9EyJU)]}}} || >---- > * '''[[가평계곡 살인 사건]]''' (2022.09.01. JTBC 세계 다크투어 방송 - 대화 내용으로 확인되는 가스라이팅) [[https://youtu.be/p4Ffk6vgZjk| 전문가 분석]]. [* 단 당 사건을 최초 보도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가스라이팅의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의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했다. [[https://youtu.be/6mhk7axqZuE?si=zkJNS_fgZB0hZx7G|해당영상]]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NxrbatMfdgk)]}}} || >---- * 군대에서는 선임들에게 후임들이 자주 당한다. 선임들이 군기 잡겠다는 이유를 들먹이며 후임들에게 온갖 물리적/정신적 [[가혹행위]]를 하며 후임들 기를 죽이고, 군대에서 일어나는 부조리에 순종하게 만드는 것도 가스라이팅 행위의 일종이다. 병사들 사이에서의 일은 사소한 것이라도 마음의 편지 등으로 물리적으로 어느 정도 해결이 가능해진 근래에는 선후임 사이보다 간부가 맘에 들지 않는 병사에게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병 상호간의 문제는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가해자측에 적절한 징계를 부여하거나 아예 다른 곳으로 보내는 식의 물리적인 방법으로 해결을 손쉽게 하나, 간부는 그렇지 못하기에 남은 군 생활을 걱정해서 간부는 찌르지 못하는 병사를 대상으로 간부가 시전하는 경우가 있다. * 교수/학생, 교사/학생 사이에서도 있을 수 있다. 주로 교사가 학생에게 시전하는 편인데, 피해자와 인간 관계를 맺고 있는 '다른 학생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면서 동시에 가스라이팅을 시전하는 경우도 많다. [[https://www.ytn.co.kr/_ln/0103_201502122202168653|자신의 영어 컴플렉스를 가지고 한국-캐나다 혼혈 여학생을 왕따를 주도한 막장 초등학교 교사의 사례]]. * 단 둘이 있는 상황을 선호한다. 후술하겠지만, 다른 사람이랑 친해지려는 기미가 보일 때 그 사람에 대해 안 좋게 말한다든지, ''''난 너 말고 다른 사람하고는 잘 안 맞는다''''라는 말을 흘리면서 한 편으론 사소한 일에 큰 의미를 부여하며 ''''다 널 위해 하는 소리다''''라며 일일이 충고하려 들면서 상대방을 길들이는 것이다. 이렇게 단둘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면 그만큼 세뇌하기도 쉬워진다. * 친구 사이에서도 있을 수 있다. 특히, [[집단따돌림]]/[[학교폭력]]의 피해자에게 먼저 친근하게 접근해 친밀한 관계를 형성했고, 단 둘이 있는 경우가 많은 사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이런 경우 친구가 다른 사람과 가까워지는 상황을 꺼려 새로운 사람을 은연중에 나쁘게 말하는 경우가 있다. 아래는 그 예시이다. 뚜렷한 이유 없이 "쟤 눈빛이 이상하다."라든가, "너랑 쟤는 왠지 안 맞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흘려 불안감을 주는 것. 물론 남달리 직감이 예민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뚜렷이 문제 되는 행동을 하기 전에 미리 알아채기도 하지만, 이런 경우는 속으로만 그렇게 생각하지 겉으로 드러내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직감이 뛰어난 사람은 보통 사회 생활 경력이 오래된 사람들이라, 자신의 예측이 틀렸을 경우까지 생각해서 신중한 태도를 취하기 때문이다. [[이간질]]을 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유형이다. * 직장 내 친구 사례에서는, 개인 사정으로 직장을 그만두는 쪽에서 자기 후임으로 오는 사람에 대해 뚜렷한 이유 없이 '''"저 사람은 너랑 안 맞을 거 같은 타입인데, 나 없으면 너는 혼자서 밥 먹어야 할 텐데 걱정이다"'''라는 식으로 말을 했다면 가능성이 높으니 의심해 봐야 한다. 아무리 안 좋게 직장을 그만두었더라도, 진정한 친구 사이라면 후임자와 잘 지내라고 말을 하는 게 정상이다. 후임자가 부정 취업을 했거나 직장 내 반대파 파벌에 속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굳이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 대해 그렇게 얘기할 필요가 없다. * 물론, 가스라이팅이 아닌 경우에도, 이런 식의 말은 흔히 나오긴 하지만, 그 말을 듣기 전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를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한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상황이다. ||<(> 평소 자주 밥을 같이 먹던 A와 B가 있었는데, B가 사정상 빠지게 되어 A가 혼자 밥을 먹게 되었고, 마침 같은 식당에 같은 직장의 C가 A를 알아보고 합석하자고 했다. 이후 A와 C는 친해졌는데, 그때부터 B가 위와 같은 식으로 C에 대해 안 좋은 말을 슬슬 흘리기 시작했다. '''공교롭게도 A와 C가 합석했던 그때부터 B가 그런 태도를 보인 것이다.''' || * 서운할 일이 있을 때마다 전 남자친구의 행동에 비유하면서 지적하는 경우도 있다. 동성 친구라면 무심히 넘어가지면, 연인 사이라면 삐질 수 있는 일들이 발생했을 때, 전남친이 이래서 헤어졌다고 하는 것. 왜 동성끼리 이런 비유가 나오냐 생각할 수도 있는데, 상대방이 괴롭힘의 피해자였을 경우, 상대방 심리의 취약성을 알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다. 가스라이팅 가해자 또한 [[애정결핍]]이기 때문에 은연 중에 상대방을 그런 식으로 조종하고 싶어할 수 있다. * 상대방이 진로 문제로 고민할 때 자신이 경험해 보지도 않은 직종에 대해 아는 척을 하며 그 직종에 가지 말라고 하는 경우. 한 마디로, 가스라이팅 가해자가 부족한 사회 경험으로 인한 열등감을 자기보다 더 물정 모르는 사람을 대상으로 해소하려 드는 것이다. ||<(> 같은 곳에서 장기간 알바를 하는 A와 B가 있다. B는 A의 알바 선배이며 연장자이다. A는 알바 생활을 끝내고 정식 취직을 원하는 취준생으로 **직종에 가고 싶어한다. 그런데 B는 실제 그 직종에 근무한 경험이 전무함에도 "'''너는 사회성이 없어서 **직종은 안 맞는다. **직종은 소규모인 경우가 일반적이라, 들어가면 무조건 외근 나가야 한다'''"라고 충고한다. || * 사실 이건 조금만 생각해 봐도 말이 안 되는 것이다. [[라떼는 말이야|실제 해당 직종 종사자가 하는 말일지라도 케바케라 어느 정도 필터링을 해야 하는데]], 경험도 하지 않고, 외근직 담당자들만 관찰한 한정된 경험만으로 그게 전부인 것처럼 말하는 것은 사실과 다를 가능성이 높다. 내근직 종사자들은 외부에 노출될 일이 없으니 당연히 외부인들은 외근직 종사자들만 접할 수밖에 없는데, 이걸 근거로 ''''너는 사회성이 없어서 그 직종이 안 맞는다''''라고 결론 짓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 B는 단지 애정결핍으로 인해 A와 헤어지는 게 싫어서 그런 식으로 거짓말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 비정규직이 많은 시대인지라 한 곳에서 알바 형식으로 장기 근속하는 케이스는 일반적이지 않다. 있다 하더라도, 프리랜서가 고정적으로 한 곳에서 일감을 받으면서 다른 곳 일도 하는 경우이지, 딱 한 곳에서만 고정적으로 일을 하는 경우는 잘 없다. 즉 [[프리터]]를 뛰더라도 다양한 곳을 경험하며 나름 다양한 경험을 쌓는 케이스가 더 많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드문 케이스에 속하는 사람들이 고립감 때문에 후배 알바생을 대상으로 저런 가스라이팅을 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는 것. 사회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은 넘어가기 쉬우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 가스라이팅을 '연애'나 '직장' 내에서 쓰는 사람들이 있다. 만만하거나 착해보이는 사람들 한테도 가장 많이 한다. 아줌마들이 어떤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많이 기여한다. 그리고 연기학원강사나 교육원강사가 한사람 붙잡아서 괴롭히고 조롱한다. 심리적으로 압박주고 한다. 친구 사이에서도 그렇다. 자기합리화도 호구 잡혀서 괴롭힌다. 너는 우울증이니 우울증약 평생 먹어야되 이런식이다. 가스라이터(Gaslighter)들이 어떤 레파토리로 피해자를 만드는지 다음 문서에 나온다. [[https://trustpost.kr/aboutlove/%EA%B0%80%EC%8A%A4%EB%9D%BC%EC%9D%B4%ED%8C%85gaslighting-%EC%97%B0%EC%95%A0-%EC%82%AC%ED%9A%8C%EC%A0%81-%EB%AC%B8%EC%A0%9C%EC%97%90-%EB%8C%80%ED%95%B4%EC%84%9C-%EC%96%B4%EB%96%BB%EA%B2%8C-%EB%8C%80%EC%B2%98%ED%95%B4%EC%95%BC-%ED%95%98%EB%8A%94%EA%B0%80/|가스라이팅(Gaslighting) 연애, 사회적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이것이 극단적으로 심화될 경우 [[가평계곡 살인 사건]]까지 가기도 한다. * [[길치]]를 상대로 한 가스라이팅도 있다. 물론 친밀감을 형성한 단계에서 나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상황이다. ||<(> A가 점심 시간 중에 잠깐 짬을 내어 '''오랜만에 보자며''' B를 직장 근처에서 만났다. 참고로 A의 직장은 역세권이다. A는 대화를 끝낸 후 "'''너 역에까지 데려다 줄게'''"라고 하길래 B는 A를 배려하여 "'''역세권이라 왔던 길 그대로 가면 찾아갈 수 있다'''"고 거절했더니, A는 "'''그 방향보다 저기가 더 빠르다'''"며 B가 아는 방향과 정반대 방향인 '''인적 없는 골목'''을 가리켰다. 일반적으로 지름길은 직선 경로이지, 방향 자체가 반대인 경우는 없으므로 길치인 B도 의아해했다.[* 인적 없는 골목을 가리킨 것 자체가 수상한 것이다. 상대방이 길치인 것을 노리고, 자신의 판단을 의심하게 만들어 으슥한 곳으로 유인하려 했을 수도 있다. 여기서 A와 B가 여성일지라도 절대 안심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A가 남성이고, B가 여성일 경우 의심을 받을까 봐 저런 행동을 하기 어렵다.][* 또한 정말 만남 장소가 다니는 직장 근처인지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실제 직장인이라면, 아무리 점심 시간에 짬을 내어 만나는 것일지라도 친구를 역에까지 데려다 줄 생각을 하기는 어렵다. 역에서 도보 10분 정도 거리라 해도 왕복이면 20분이다. 또한 아무리 휴일 교대 근무라 주장해도 직장 주변에 사람이 없는 경우, 특히 출입증 카드를 패용하지 않은 경우 일단 의심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회사는 휴일에 문을 잠그므로 출입증 카드를 발급받은 직원이 아니면 애초 회사 출입이 불가능하다. 적어도 2010년대부터는 알바생에게도 출입증 카드를 발급해 주는 게 일반화되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그 회사에 근무하지 않으면서 회사 근처에서 회사원 행세를 할 가능성이 높고, 인적이 없는 장소로 일부러 유인하려는 전략일 수 있다.] || * 폭력을 당한 사람에게 "왜 맞고 있었냐? 약해 빠진 놈!"이라고 폭언을 하는 경우도 있다. * 다른 사례들 * [[다단계 판매]]나 [[사이비 종교]], 심지어 통신 폭력[* 전화 폭력, 해킹, 피싱, 파밍, 랜섬웨어, 단톡방 감옥 등.] 등에서도 이런 방법을 쓴다. [[게임 중독 질병코드 등록 논란|게임 중독 질병코드 등록이 확정된 ICD-11의 공포]]를 앞두고 이에 기세가 오른 일부 의료계, 일부 정부부처, 학부모 사이에서 사실상 가스라이팅에 가까운 방법이 '[[게임 중독]] 치료 요법'으로서 크게 각광 받았다. * 2021년 4월 들어 이슈화된 유튜버 [[카광]]과 관련해서도 이에 대한 극단적인 예시를 [[https://m.dcinside.com/board/rkttkddlf/11545|확인해 볼 수 있다.]] * [[비치 보이스]]의 멤버인 싱어송라이터 [[브라이언 윌슨]]은 정신과 의사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다. 자세한 내용은 [[브라이언 윌슨]] 문서로. 상담자에게 피상담자가 심리의 악영향을 받는 건 가스라이팅이 아니라 심리학에서 역전이(counter-transference)라고 부른다. [[UFC]]의 레전드 파이터였던 [[디에고 산체스]]도 이름만 격투기 코치인 사실상 [[사이비 종교]] 교주나 다름없는 [[조슈아 파비아]]에게 지속적인 학대 &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던 게 밝혀져 [[미국]] 격투기 팬들을 경악시켰다. [[가평계곡 살인 사건]]의 범인 [[이은해]]도 피해자에게 가스라이팅을 해서 철저하게 빨아 먹었다.[* 단 당 사건을 최초 보도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가스라이팅의 효과가 크지 않을 것이라는, 김태경 우석대 교수의 견해를 담은 영상을 유튜브에 업로드했다. [[https://youtu.be/6mhk7axqZuE?si=zkJNS_fgZB0hZx7G|해당영상]] ] 가스라이팅을 이용해 공갈이나 사기범죄를 저지르더라도 피해자가 스스로 원해서 했기에 범죄입증이 상당히 어렵다. 범죄자는 "그냥 줬다!" 라고 주장 시 수사기관이나 법원 모두 피해자를 구제할 수가 없다. * '''기업''' *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humor&sort_index=pop&order_type=desc&document_srl=3600970621&listStyle=webzine|좆소 가스라이팅]] [[https://archive.is/dj0p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