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상역사물 (문단 편집) ==== 한국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분류:한국 사극)] * 네 손톱 끝에 아직 빛이 남아있어: 주인공 소년이 20년 뒤 남북이 통일된 미래의 한국으로 가서 겪는 일들을 그린 드라마. 놀랍게도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던 학생이 [[EBS]] 공모전에 낸 각본을 토대로 만든 드라마다. 전문 드라마 작가들이 많이 손보긴 했겠지만. EBS는 교육적 효과가 있는 가상역사물이나 미래물 혹은 [[SF]]의 선두였다. 지상파 3사가 그런 작품을 내놓기 전부터 이미... 여담으로 [[매직키드 마수리]]의 팬이라면 기시감이 들만큼 두 작품 모두에 나온 배역이 제법 된다. 항목 참조. * 어린이 모험극 스파크: 위의 시즌 2까지 갔던 점프의 성공에 이어 만들어진 '''타임머신을 탄 역사 탐험대 가족'''의 역사 체험을 그린 EBS 어린이 드라마.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484|*]] 그러나 점프보다 드라마적인 재미와 밀도가 떨어져 점프만큼 호응을 얻지는 못했다. 주인공 가족들이 현대인으로 등장해서 대놓고 미래에서 왔다고 밝히는 데도 별로 놀라지 않는 과거 인물들의 모습이 참으로 깬다. 주인공 일행들을 방해하는 세력이 지나치게 허술하고 주인공 일행들이 지나치게 만능이라 긴장감이 떨어진다. * 인플루언스Influence: 가상역사물에 가까운 [[위스키]] 브랜드인 '''[[윈저]]'''의 온라인 [[광고]] [[프로모션]](!). [[이병헌]]과 [[한채영]]이 주연이었다. 여러 에피소드 중에 이병헌 캐릭터의 '''[[전생]]''' 개념으로 나온 이야기에서 대한제국 말기 일제에게 독립을 위한 노력을 하려다 들킨 황제 대신 죽임을 당하게 된 황태자 대신 죽도록 명령받은 서출 황자 역할이었다. 해당 에피소드는 온라인에서 열람할 수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