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밀라스 (문단 편집) ==== [[우주전함 야마토]] ==== 정식 명칭은 가밀라스 대제성(ガミラス大帝星). '가르만'이라는 민족의 한 분파가 오랜 항해 끝에 찾은 행성에 정착해서 만들어진 국가다. 여기서의 가밀라스는 특이한 지리적 조건을 갖고 있는다. 오랜 침식 과정으로 인해 약 10Km 두께의 지표면 내부에 대륙과 바다가 존재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내부 표면과 천장을 지탱하는 기둥도 많다. 설정상 가밀라스 행성은 수명을 다해가고 있었기 때문에 활화산이 많고 그것도 모자라서 바다는 '''강산성'''을 띠고 있어 [[야마토(우주전함 야마토)|야마토]]가 5분 동안 강산의 바다에 있다 나오면서 [[제3함교]]가 떨어져나갔다. 도시도 존재하는데 내부 표면에는 버섯처럼 생기고 초록색으로 도색되어 있는 고층 빌딩들이 있고 이 빌딩들은 튜브터널이 연결하고 있다. 23화 부터는 천장에도 도시를 만들었는데[* 24화에서는 미사일 이라고 부르지만 데슬러의 새로운 총통부 건물도 천장에 있고 총통부 근처 물체들이 총통부와 튜브터널로 연결되어 있으며 23화에서 천장에 불빛들이 켜져있는 장면을 보면 빌딩이 맞다.] 빌딩들이 천장에 매달려 있는 형태고 [[빌딩]]들은 로켓모양이며 파란색으로 도색되어 있다. 그런데 여기서 데슬러가 미친 놈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 천장도시의 [[빌딩]]들은 '''미사일로 사용 가능하다.''' 정확히는 빌딩과 천장이 만나는 부분에 부스터가 있는데 야마토가 본토에 오자 빌딩들을 미사일로 사용해서 야마토를 향해 발사한다. 하지만 야마토도 잘한거 없다. 파동포를 이용해서 화산들을 폭발하게 만들고 용암들이 지표면의 도시에 까지 흘러나오게 해서 빌딩들을 파괴해서 민간인 학살을 했고 나중에는 천장 도시 까지 포격해서 민간인 학살을 한다. 물론 이때 건물들을 포격하지 않으면 그게 다 야마토로 날라온다는걸 감안해야 하고 나중에 코다이 스스무와 모리 유키도 이를 반성한다. 2199에서도 지하에 살지만 행성의 구조만 빼면 지구와 비슷한 환경이며 강산의 바다는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