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밀라스 (문단 편집) === 영토 === 대소 마젤란 은하를 통일한 패권국인 만큼, 항복하는 세력에게는 2등 신민으로서의 권리를 부여하는 등의 적극적인 확장 정책을 펼치고 있어 수많은 식민행성을 거느렸다.[* 다만 2202 시점에서는 식민행성 중 통제가 어려워진 곳들을 시간단층 활용의 허가를 대가로 지구 측에 양도했다고 언급된다.] * --가밀라스 행성-- - 과거 제국의 수도성이었다. 지금은 데자리움의 공격으로 인해 소멸. * 갈만 행성 - 새 수도성이자 조상들의 모성. [[볼라 연방]]의 영토였으나 가밀라스에 의해 해방되었다. * 잘츠 - 동북아시아인과 매우 유사하게 생긴 민족 잘츠인이 사는 행성. 잘츠인과 지구인 간의 차이점은 황인/백인/흑인 구분 없이 전부 피부색이 황인종이고 손가락 생김새가 다르다는 것. 때문에 가밀라스인들도 지구인과 잘츠인을 자주 헷갈린다. 야마토 승조원들을 잘츠인 출신 정예병으로 착각하거나 정치범 수용소에 있던 야부를 잘츠인으로 착각해 차원 잠수함 승조원으로 받아줄 정도. 23화 이후 2202와 2205에서는 데슬러 정권이 붕괴되어 가밀라스가 민주공화정이 됐기 때문에 이들 모두 일반 가밀라스인과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부총통인 레돌프 히스가 본인이 데슬러 총통부에서 직접 구해준 힐데 슐츠를 딸처럼 키울 정도. 이등 가밀라스인 중에서는 가장 많이 나오는 민족이다. 작중에 등장하는 2등 가밀라스인 정예병도 전부가 잘츠인들이다. * --알터리아-- - 노르드 대관구 소속 속주행성이다. 알터리아인의 피부는 빨갛고 피부에 문양이 있다. 현재는 이미 친위대가 수소폭탄과 항공모함 폭격으로 완전히 불태워버려 아무도 살 수 없는 땅이 됐다. * ? - 행성과 종족이름이 공개되지는 않았고 헤름 죌릭의 시중을 받드는 역할로 알터리아인과 함께 등장했다. 피부는 노란색인데 알터리아인의 것과 비슷한 문양이 있다. * 랩타포타 - 가밀라스의 정치범 수용소 역할을 하는 행성이다. 21화에서 교도관 한명 덕분에 모든 죄수들이 풀려나 폭동이 일어났고 이곳에 갇혀있던 갈 디츠 제독, 감찰관으로 속이고 구하러 온 멜다 디츠와 가밀라스인 2명이 폭도들을 규합하여 이 행성을 해방시켰다. * 발런 - 대마젤란 은하와 우리 은하를 이어주는 정거장 역할을 하는 가스 행성이다. 야마토에게 [[파동포]]를 맞아 에너지 코어가 폭주해 행성 자체도 폭주했지만 행성이 사라지지는 않았고 게이트는 손상을 입긴 했지만 작동이 가능할 정도로 멀쩡히 남아있다. * --에피도라-- - 가밀라스와 이스칸다르가 있는 사레자 항성계의 행성으로 [[토성]]과 비슷하게 생겼다. 근데 데슬러가 야마토 잡겠답시고 거기에 데슬러포를 쏘는 바람에 증발했다. * 지렐 - 현 시점에서는 가밀라스 소속 지렐인은 없다. 미레넬 링케와 미제라 세레스텔라 둘만 있었는데 미레넬 링케는 야마토에 분신을 만들어 정신공격을 하다가 분신이 파동 엔진에 갇혀진 상태로 파동 엔진이 가동돼 본체가 쇼크사했고 미제라 세레스텔라는 야마토에 탔다가 데슬러에게 죽었다. 다행히도 민족 자체는 커다란 우주선 샴블로에서 살아있다. * --[[명왕성]]-- - 현 시점에서는 야마토가 탈환했다. * --[[목성]]-- - 부유대륙을 만들고 거기를 테라포밍 한 다음 보급기지를 세웠지만 야마토가 쏜 파동포에 맞고 증발해 버린다. * 비멜라 - 원작 한정. 리메이크판에선 지들끼리 싸우다가 자멸해 버려진 행성으로 나온다. 가밀라스가 직접 통치 하지는 않고 [[고려]]-[[원나라]]관계처럼 비멜라 [[여왕]]이 주기적으로 [[로열젤리]]를 조공으로 바치는 대신 비멜라인에게 종교적 신념을 줘 여왕을 믿고 따르게 하는 조공-책봉 관계다. 궁전에 가밀라스 본토와 직방으로 연결되는 통신장치가 있고 작중에서 이걸로 히스와 연락했다. 주기적으로 [[유조선]]이 입항해 로열젤리를 가져가는데 이 로열젤리는 '''비멜라인을 갈아서 만든다.''' 때문에 여왕은 랜덤으로 아무나 추출기에 넣고 산채로 갈아 로열젤리를 만든다. 유조선이 방문하면 하늘에서 내려오는 모습때문에 유조선을 신의 사자로 생각하고 여왕을 신의 대리인으로 여긴다. 하지만 비멜라 행성에서 반란이 일어나 여왕은 사망한다. * 팬텀 - 원작에서만 등장하고 리메이크판은 아직 팬텀이 등장할 때 까지 이야기가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나올지는 알 수 없다. 원작에서 어느 갈만 가밀라스 제국군 장교의 트롤짓으로 태양이 폭주하고 야마토가 나포됐는데 데슬러는 오히려 "누가 야마토 잡아오랬냐?"라며 야마토를 풀어주고 승조원들을 극진히 대접한다. 그리고 폭주하는 태양을 어떻게든 진정시켜보려고 했지만 어림도 없었고 대신 자신들이 보유한 행성중 하나를 지구에게 줘 이주시킬려고 했는데 그중 이 팬텀이 뽑혔다. 하지만 팬텀은 환각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한 행성이라 무산됐고 이에 데슬러는 극대노해 이런 무능한 행성은 필요 없다며 '''행성 전체를 사형시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