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밀라스 (문단 편집) === [[슈퍼로봇대전 V]] === [[슈퍼로봇대전 V]]에서 주요 스토리가 야마토인 만큼 주요 적 세력으로 등장한다. 설정상 모빌슈트-함대 연계 전술이 주류이던 지구연방군을 털어먹은 뒤라 인간형 기동병기를 인형 취급하며 깔보는 모습[* 대표적인 전투대사가 "인형병기라는 장난감이!". 명왕성 기지가 털린 뒤에 데슬러가 전사한 잘츠인들을 2계급 특진시키고 유족들에게 1등 신민 자격을 주자 쥘릭이 "인형기동병기라는 장난감 따위한테 진 놈들한테...!"라며 불만스러워하는 모습이 나온다.]이 자주 나온다.[* 기동전사 건담에서 전투함 위주의 연방군이 모빌슈츠 위주의 지온군에게 발린 것을 오마쥬한 것도 모자라 반전시킨 것. 때문에 건덕후 입장에선 가밀라스의 저런 반응이 묘할 수 있다.] 그러나 에이스가 탑승한 고성능 기체[* 대표적으로 [[건담 타입]]. "저걸 단순한 모빌슈트라고 여기지 마라!", "테론의 주력인 건담 타입이다!", "건담...! 두려운 적이다!", "제제제제제 제법이지 않으나, 건담!", "저것이 테론인의 긍지인 건담이라는 놈인가!" 등... 슈퍼로봇 상대로는 "전함급의 화력을 가진 인형기동병기라고?!", 파라메일이나 AS 상대로는 "왜냐! 왜 소형기 따위한테 밀리고 있는거냐?!", "에잇, 단순한 벌레는 아니라는 건가!"같은 대사가 나온다.]를 투입한 오키타 쥬조의 전술에 제대로 당하기 시작했으며[* 일단 크로스레인지(접근전)에 들어가면 과거 루움 전역과 비슷하게 인간형 기동병기에게 손도 발도 못 내밀고 털린다는 말이 파일럿들 입에서 종종 나온다.] 후반부에서는 아군 멤버들이 "너희들이 그렇게 장난감 취급했던 인형기동병기로 혼쭐을 내주겠다!"며 사기충천.] 이후 도멜조차 "우리 정예 함대들이 무참히 갈려나간 전술"이라며 경계하는 모습을 보인다. 참고로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크로스본]]에서 적대 조직이었던 [[목성 제국]]은 가밀라스에 합류하면서, 그 구성원들은 2등 신민이 되었다고 나온다. 그리고 후반부에서는 '''자금이 궁해진 플레이어 일행에게 친위대가 단체로 삥을 뜯기는 봉변을 당한다.''' 이 때 일행 모두가 가밀라스의 [[함선]]을 보면서 침을 흘리고 친위대는 그걸 보고 기겁하는게 압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