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디언즈(영화)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rise-of-the-guardians, critic=58, user=7.4)]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rise_of_the_guardians_2012, tomato=75, popcorn=80)] [include(틀:평가/IMDb, code=tt1446192, user=7.2)]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rise-of-the-guardians, user=3.4)]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466581, user=7.9)]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47678, user=3.7)]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121295, user=7.8)]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3769423, user=8.1)] [include(틀:평가/왓챠, code=mOk4rEd, user=3.8)]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34313, light=76.60)]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87308, expert=6.75, audience=없음, user=9.18)]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55127, expert=없음, user=8.9)] [include(틀:평가/라프텔, code=<가디언즈>, user=4.7)] [include(틀:평가/시네마스코어, score=A)] 요약하자면 나이대에 따라 평가가 크게 갈리긴 하나 전체적으로는 부정적인 의견이 좀 더 강하다. 감각적인 영상과 유치하지 않은 동화적인 미가 있어 한국 관객들의 평은 대체로 좋은 편이지만, 스토리가 긴장감이 없는데다가 '고통' 없는 성장은 무슨 의미가 있냐는 비판이 많다. 완벽한 선악의 구도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입체적인 인물상이나 반전의 요소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상당히 어정쩡하고 애매모호한 느낌을 주고 있다. 즉, 애들이 보기에는 너무 심오하고 어른들이 보기에는 상당히 유치한 이도저도 아닌 느낌을 준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 ~~그래서 청소년이 좋아한다~~ 캐릭터의 역할이나 퀄리티도 잭 이외에 다른 캐릭터들은 크게 돋보이는 점이 없다. ~~그런데 정작 사건을 해결하는건 잭이 아니라 샌디인데다가 완전 데우스엑스 마키나가 따로 없다~~ 또한 후반부에서 절대 불리한 상황을 데우스엑스마키나 마냥 한번에 갈아엎어버리는 반전 아닌 반전으로 결국 가디언즈들의 승리로 끝나는 황당한 결말 전개 역시 좋지 못한 평을 주고 있다. 게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설정붕괴가 일어나 개연성은 물론 세계관 자체에도 금이 간다. 잭 프로스트라는 캐릭터에만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그 이외의 요소에는 소홀하다는 느낌이다. 그러나 각 캐릭터들의 비중이나 결말 짓기는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영화의 주제는 고통이 결여된 성장이라기보단 동심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는 뉘앙스에 가까운 편이라 비판에 반박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리고 스토리는 그렇다해도 드림웍스라는 큰 회사를 휘청이게 할 만큼 많은 제작비가 투입된 만큼 영상미는 아름답다. 특히 샌드맨과 피치의 모래의 묘사는 애니메이터를 갈아넣었다고 표현될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