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釁 (문단 편집) === [[단어]] === * 계흔지심([[啓]]釁[[之]][[心]]) * 구흔([[搆]]釁) * 도흔([[挑]]釁): '[[도발]]'을 의미한다. 중국어로는 이 의미로 挑衅(tiǎoxìn)이라는 말을 꽤 쓰는 편이다. [[중화인민공화국 헌법]] 서문에도 이 표현이 들어간다. * 변흔([[邊]]釁) * 병흔([[兵]]釁) * 사흔([[事]]釁) * 사흔([[伺]]釁) * 생흔([[生]]釁) * 시흔([[猜]]釁) * 야흔([[惹]]釁) * 영흔([[嬰]]釁) * 인흔([[人]]釁) * 적흔([[積]]釁) * 집흔([[執]]釁) * 행흔([[幸]]釁) * 흉흔([[凶]]釁) * 흔극(釁[[隙]]) * 흔단(釁[[端]]): '[[사달]]'을 뜻한다. 사서에서 종종 나오는 표현이다. [[금토패문]]과 그에 대한 [[이순신]]의 답문에도 이 단어가 꽤 자주 나온다. [[제3차 요동정벌]] 관련 [[조선왕조실록]]의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건국되자 변방의 흔단이 자주 일어나는데..."(王氏怠政而亡, 李氏新興, 數生邊__釁__)[[http://sillok.history.go.kr/id/kaa_10604017_001|#]]에서처럼 원문은 釁만 쓰였는데 번역을 '흔단'이라고 한 것도 몇 개 있다. 비교적 근대 용례로는 [[표준국어대사전]]에 [[홍명희]]의 소설 [[임꺽정(소설)|임꺽정]]의 "일부러 흔단을 내려고 하는 사람들이 곱게 오지 않는 말을 곱게 받을 리가 만무하다."가 있다. * 흔루(釁[[累]]) * 흔얼(釁[[孽]])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