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辱 (문단 편집) == 용례 == 욕보이다 혹은 욕되게 하다라고 하면 다른 사람에게 힘든 일을 시킨다라는 의미가 있다. 또한 나아가 다른 사람의 명예나 이름을 더럽힌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남 방언 중에는 욕보다 라는 표현이 있다. 스스로 욕을 자처하여 고생을 할 때 이런 말을 하며, 수고한다는 뜻이다. ex) "고생이 많네" → "욕보네", " 수고했다" → "욕봤다" '남의 인격을 무시하는 모욕적인 말'을 '[[욕설]]'이라고 하며, 줄여서 욕이라고도 표현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