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軀 (문단 편집) == 상세 == 훈을 나타내는 [[身]](몸 신)과 음을 나타내는 [[區]](구분할 구)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우리말 훈 그대로 사람의 몸(身)을 가리킨다. 여기서 의미가 파생하여 임신부 뱃속에 있는 태아를 가리키기도 하고, 생명이란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또한 중국에서는 조각상 등등 상(像, statue)의 개수를 세는 [[양사(중국어)|단위명사]]로도 사용된다. 중국의 용법에 영향을 받아서 현대 일본어에서는 [[불상]]의 숫자를 세는 단위명사로 사용된다. 원래 한국어에서는 불상 같은 종교적 상을 셀 때에는 좌([[座]])라는 단위명사를 사용하지만, 일본어의 영향을 받았는지 현대 한국어에서도 흔히 구(軀)가 통용된다. [[유니코드]]에는 U+8EC0에 배당되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HHSRR(竹竹尸口口)로 입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