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走り出す瞬間 (문단 편집) ==== 가사 ==== ||<-2> {{{#!wiki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5px 0px" {{{#!folding [ 가사 열기 / 닫기 ] ||<-2> {{{#ffffff '''〈期待していない自分〉 가사'''}}} || || {{{#4192ae '''원문'''}}} || {{{#4192ae '''번역'''}}} || || {{{-2 道の途中で躓(つまず)いて 振り返って見ても何もない わずかな段差でもあれば 言い訳できたのに… いつも僕だけ一人 うまくいかないのは なぜ? 背中丸めて 俯きながら 答えを探そうか? 青空のせいじゃない ずっと見上げてたわけじゃない 期待しないってことは 夢を捨てたってことじゃなくて それでもまだ何か待ってること 足元 ずっと見ていれば 躓(つまず)くことなんてないだろう 景色見ない人生が 幸せなのかな 慎重に生きろなんて 大人たちは言うけれど 行きたい方へ歩きたくなる それはいけないのか? 雨空は悪くない 傘で空が見えなかっただけ その日の天気次第で 下を向いたり見上げてみたり そんな落ち着かない青春よ いいところ何もない 僕に何ができるんだろう 誰よりも自分のこと わかってないんだ 青空のせいじゃない ずっと見上げてたわけじゃない 期待しないってことは 夢を捨てたってことじゃなくて それでもまだ何か待ってること }}} || {{{-2 길의 도중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뒤돌아봐도 아무것도 없어 작은 턱이라도 있었다면 변명할 수 있을텐데… 항상 나만 혼자 잘 안되는 건 왜? 등을 구부리고 고개를 숙이면서 답을 찾을까? 푸른하늘의 탓이 아니야 계속 올려다봤던건 아니야 기대하지 않는다는 건 꿈을 버렸다는게 아니라 그래도 아직 뭔가 기다리고 있는거야 발밑을 계속 보고 있으면 발이 걸려 넘어지는 일 따윈 없었겠지 경치를 볼 수 없는 인생은 행복한걸까 신중하게 살라고 어른들은 말하지만 가고 싶은 방향으로 걷고 싶어져 그것은 안되는 것인가 비오는 하늘은 나쁘지 않아 우산 때문에 하늘이 보이지 않았을 뿐 그 날의 날씨에 따라서 아래를 향하거나 올려다보거나 그런 마음이 편치 않은 청춘이여 좋은 점은 아무것도 없어 나에게 뭘 할 수 있을까 누구보다도 자신에 대해선 알지 못하겠어 푸른하늘의 탓이 아니야 계속 올려다봤던건 아니야 기대하지 않는다는 건 꿈을 버렸다는게 아니라 그래도 아직 뭔가 기다리고 있는거야 }}} ||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