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算 (문단 편집) == 상세 == [[회의자]]로,대나무([[竹]])와 같은 것을 갖추어([[具]]) 두고 헤아려 센다는 뜻이 합하여 셈하다를 뜻하게 되었다. 읽기 7급 , 쓰기 6급에 속하는 한자이다 . 가늘고 길게 자른 나무 조각을 [[산가지]][算木]라고 하는데, 그 산가지를 놓는 방법에 따라서 숫자를 표시하고 그 숫자를 통해서 계산을 할 수 있다. 본래 고대 중국에서 개발된 방식이지만, [[삼국시대]]에 전래된 이래로 한국에서 오히려 유행하였다. [[주판]]이 개발된 이후 산가지 셈을 사용하지 않게된 중국이나 일본과 달리 한국에선 산가지셈을 이용하였을 정도이다. 위에 적힌 산가지는 원통형 나무통에 보관하는데, 이것이 바로 산통이다. '산통을 깨다'라는 단어의 산통이 바로 이것. 그리고 산가지에 표시를 해두고, 산통에서 무작위로 산가지를 뽑아서 주역의 효와 괘를 얻는 점복술이 바로 산통점이다. [[이체자]]로는 [[示]](보일 시)가 두 개 합쳐진 祘(U+7958)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