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稿 (문단 편집) === [[창작물]] === 稿 자체가 원고, 즉 '글'이라는 뜻이 있기 때문에 옛 문헌 제목에 稿가 셀 수 없이 들어간다. 특히 죽은 사람의 원고를 세상에 낼 때는 끝에 '유고(遺稿)'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 * 검남시고([[劍]][[南]][[詩]]稿) * [[익재난고]]([[益]][[齋]][[亂]]稿) * [[진일유고]]([[眞]][[逸]][[遺]]稿) * [[청사고]]([[淸]][[史]]稿) * [[탈고까지는 덮치지 않아요]]([[脱]]稿するまでオチません)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