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步 (문단 편집) == 상세 == ||<-3><#e6e6e6,#27292d>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 || ||<|2> '''[[한국어]]''' || {{{-1 '''훈'''}}} ||걸음 || || {{{-1 '''음'''}}} ||보 || ||<-3> || ||<|6> '''[[중국어]]''' || {{{-1 '''[[표준 중국어|표준어]]'''}}} ||bù || || {{{-1 '''[[광동어]]'''}}} ||bou^^6^^ || || {{{-1 '''[[객가어]]'''}}} ||phu || || {{{-1 '''[[민동어]]'''}}} ||buô || || {{{-1 '''[[민남어]]'''}}} ||pō͘ || || {{{-1 '''[[오어]]'''}}} ||bu (T3) || ||<-3> || ||<|2> '''[[일본어]]''' || {{{-1 '''음독'''}}} ||ホ, ブ, (フ) || || {{{-1 '''훈독'''}}} ||ある-く, あゆ-む || ||<-3> || ||<-2> '''[[베트남어]]''' ||bộ || [[유니코드]]에는 U+6B65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YMLH(卜中一竹)로 입력한다. 발의 모양을 본떠 만든 [[止]](그칠 지)가 위아래로 나란히 놓여서 만들어진 [[회의자]]이다. 원래 이 글자는 왼발과 오른발을 엇갈리게 그려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모습을 본뜬 글자이다. [[갑골문]]부터 이런 형태가 나타나고 있으며, 어떤 갑골문 중에는 [[行]](다닐 행) 사이에 두 발을 그려 넣은 형태가 있어, 길을 걷고 있는 모습을 더 정확히 그려냈다. 그러다 [[금문]]부터는 行 없이 왼발과 오른발만 그린 형태로 고정되었다. 이후 자형이 점차 변하여, 위쪽의 발은 현재의 止가 되었다. 한편 아래쪽의 발은 止를 뒤집은 형태로 그려지다가, 어느 순간부터 [[少]](적을 소)와 비슷한 형태를 띠게 되었다. 신자체에서는 아래쪽의 글자를 모양이 비슷한 少로 대체하여 歩(U+6B69)로 쓰고 있는데, 신자체가 구자체보다 획수가 더 많은 드문 사례다.[* 다른 사례로는 卑({{{#!html 卑}}}, 曰을 가로지르는 丿획이 丨과 점으로 나뉘어져 있다.)와 卷(巻, 아래의 卩이 己다.)이 있다.] 사실 한국에서도 歩를 정자로 알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