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旅人リラン (문단 편집) === 아티스트 코멘트 === ||● Sound / wac 안녕하세요, wac입니다. 이번 작품 리조트 앤섬에 대해서. 변함 없이 리조트와도 앤섬과도 인연이 먼 축축 축축해진 남자인지라 느긋함 듬뿍 한가로운 곡조 같은건 바랄 수도 없었습니다. 우짜노-하고 생각하고 있을 때 새로운 사운드 디렉터 L.E.D.로부터 「[[Lucy|ELE BLOCK]] 같은 걸 베이스로 퓨처 팝 노선을 나라면 이렇게! 라는 것을」 이라는 매우 확실한 디렉션을 받아서 그걸 근거로, 역시 나라면 이렇게! 아니 난 할 수 없어! 오히려 내가 하지 않는 것보다 좋은건 없어! 등의 갈등을 반복하면서 만들어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조앤섬이니까 리조앤섬 느낌도 내볼까냥 하고 생각하고 연례인 매지컬 바나나를 개시. 리조트라 하면 바캉스지... 바캉스라 하니까 여행이구나... 여행 패션이라 하면 [[폰초]]지... 폰초에 새벽 바람을 품게 해볼만 하겠는데... 그럼 폴크로레[* 아르헨티나 중심 남미 남부의 민요 장르.]구나... 이런 흐름으로 폴크로레를 만들자하고 결심했습니다. 그랬을 터였는데 최종적으로 어째서 이렇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곡 이름은 곡이 전혀 안 나온 시점에서 생각하는 처지가 되었기 때문에 솔직히 어찌할 줄 몰라 헤맸는데, 여기서 L.E.D.의 디렉션을 떠올렸습니다. ELE BLOCK 같은 것을, 즉, 뭔가 ELE BLOCK의 요소가 없으면 안 되는 것은 아니지만, 거꾸로 말하자면 타이틀만이라도 관련된다면 뭔가 변명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담아서 이런 곡 이름이 되었습니다. 아무도 기억하지 않을 듯한 아메리칸 이름 시리즈도 슬슬 완성시켜야지 하는 생각도 담고 있습니다. 아무도 기억하지 않을 것 같지만요. 어찌됐건, 여행은 좋네요. 여러분도 리런처럼 여행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