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文 (문단 편집) == 상세 == [[유니코드]]에는 U+6587에 배당되어 있으며, [[창힐수입법]]으로는 YK(卜大)로 입력한다. 사람의 가슴에 [[문신]]을 새겨 넣는 모습을 본떠 만들어진 [[상형자]]이다. 고대 중국에서는 [[상형자]], [[지사자]]와 같이 처음 만들어진 근본 문자를 文이라 하고, 文과 文을 결합(뜻과 뜻을 합하면 [[회의자]], 뜻과 소리를 합하면 [[형성자]])하여 불어난 문자를 [[字]]라고 하였다. 이는 본래 字에 있던 '낳다'라는 의미가 확장된 용법이다. 文이 문자나 글월의 뜻으로 쓰이게 되면서 무늬를 뜻하는 [[紋]]이 새로 만들어졌다. [[성씨]]로도 널리 쓰이는 한자다. [[문(성씨)]] 항목 참조. 주로 언론 등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을 성을 취해 文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일본]]에서 文은 [[학교]]를 나타내는 지도 표시기호로도 쓰인다. [[만엽집]]에서 文(ふみ)을 사용한 용례가 '거의' 없는 수준이 아니라 '''전혀'''없다.[[https://sp.okwave.jp/qa/q1894344.html#answers|#]],[* 그건 [[呑]](のむ)도 마찬가지.] [[https://web.archive.org/web/20200902102227/http://ocra.sakura.ne.jp/272.html|#]][* 다만 あや를 사용한 예가 간혹 있긴하다만, 그건 역시나 [[圖]]일 것이 분명한다고 추측될 따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