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散りゆく蘭の綴る詩 (문단 편집) == 가사 == [youtube(PqbHgMu4y7k)] || 愛おしく 狂おしく 사랑스럽도록 미치도록 今はただ 炎の中 散りゆく花 지금은 단지 불꽃 속에서 떨어져 가는 꽃 今宵 空の凍る音 独り 菊の 花手折る 오늘 밤 하늘이 얼어붙는 소리 홀로 국화꽃을 꺾어 刃映る 白き肌 칼날에 비치는 하얀 살결 秘めた 暗く 淀む黒血(ち) 그 안에 품은 어둡고 까맣게 고인 피 いつも 恋夢(ゆめ)見てる 언제나 꿈을 꾸고 있는 此(こ)の炎 揺らす 武士(もののふ) 이 불꽃을 흔드는 무사 賭した 想いさえ 걸었던 마음마저도 彼(か)の覇道 汚して逝く雪 그의 패도를 더럽혀가는 눈 贖う詩が 속죄하는 시는 [[오다 노부나가|魔王と呼ばれし 主(あるじ)に仕えて]] 마왕이라 불린 주인을 섬기며 研がれた 心さえ 騙して 갈고 닦은 마음마저 속이고 戦傷(きず)ついて 상처를 입고 風揺(ゆら)めいて 이리저리 흔들리며 今もなお 牙を焦がす 지금도 여전히 이를 태우고 있어 残虐 血の月 잔학한 피의 달을 下弦に 切り啼く 하현으로 베어내는 誰にも 汲み取れぬ 言葉が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말이 絶愛(いと)おしく 애절하고 熱狂(くる)おしく 열광하게 되는 今はただ 炎の中 지금은 그저 불꽃 속에서 散りゆく花 떨어져 가는 꽃 || [[분류:태고의 달인의 수록곡]]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