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怪談「カーナビ」 (문단 편집) === 가사 === ||ある、金曜の夜の事だったんですけど、 어느, 금요일 밤에 있던 일이였습니다. 仕事が終わった後、ラーメンでも食べたいな~なんて思いまして。 일이 끝난뒤, 갑자기 '라멘이 먹고 싶네'라고 생각해서 どうせならちょっと遠くのラーメン屋さんに行こうかと。 이왕이면 좀 먼 곳에 있는 라멘가게에 가고싶다 いうわけで車に乗った訳です。 그렇게 생각하면서 차에 탔습니다. ナビに住所入れて、さあ出発と。 내비게이션에 주소를 입력해 출발했죠. しばらく走ってますと、なんかミョーに救急車とすれ違うんですよ。 그렇게 가고 있는데, 왠지 묘하게 구급차랑 자주 마주치더군요. あ、まあ金曜日の夜だし、飲み過ぎた奴多いのかなと。 뭐 [[불금|금요일 밤]]이라서, 과음한 분들이 많은 거라 생각했죠. それにしては数が多い。 그렇긴 한데 좀 구급차가 많은 듯한... そうこうしているうちに、今度はナビがこんなことを言うわけです。 이러쿵 저러쿵해서 가고 있는데, 이번엔 내비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この先、事故多発地点です。他の車や歩行者に注意してください。」 '전방에 사고다발지점입니다. 다른 차나 보행자를 주의해주십시오.' まあ、ナビってこういう機能あるんで、 뭐, 내비는 이런 기능 있으니까 時々だったら全然気にする程の事でもないんですけど。 평소였으면 전혀 신경도 안 쓸 일이였는데요, これも、妙に数が多い。ほんと、交差点に差し掛かるたびに、 그런데, 이것도 묘하게 많은 듯, 정말로 교차로를 지날때마다 「この先、事故多発地点です。」「この先、事故多発地点です。」 '전방에 사고다발지점입니다.' '전방에 사고다발지점입니다.' しかも、結構走ってましたから、周りって田舎道で、車とかほとんどいないんですよ。 게다가, 좀 많이 가서 그런지, 주위가 시골길이라서 차도 거의 없더군요. さすがに、僕も焦りましたね。なんだか怖いなー、やばいなー、と。 이 정도되니, 저도 당황했어요. 뭔가 무섭다던가, 위험한건가, 라는 기분이였죠 でも、目的地まであと少しだったんで、そんなこと、まあ考えながらも車走らせてますと、 그래도 목적지에 좀 있으면 도착하니까, 그렇게 생각하면서 계속 갔죠 ようやく、「目的地に到着しました。」って、ナビが言うんです。 드디어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라고 내비가 말하더군요? え?と思いました。だって、ここ、ラーメン屋さんの看板どころか、周りに何も無いんですよ。 에? 라고 생각했어요. 왜냐면 거기, 라면가게 간판이라던가 주위에 암것도 없었거든요 おかしいなー、なんなんだろうなー、って。 이상하다..? 뭐지...? ふっと横を見ると、そこ、 그래서 옆을 돌아보니까, 거기 '''移転してたんですよ。''' [[허무 개그|이전했더군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