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姦国 (문단 편집) === 수치의 해석 === 위 자료의 유효인수 117인의 강간 가해자와의 관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이 자료에선 강간과 강간미수를 엄밀히 분리하지 않았으므로 하나의 범주로 간주하여 분석한다.] 배우자 및 전 배우자: 19.7%(24명) 형제 및 그 외의 친적: 8.5%(10명) 교제상대 및 전 교제상대: 28.2%(32명) 직장 및 아르바이트 관계자: 13.7%(16명) 지인(동네 주민 혹은 대학 관계자 등): 4.3%(5명) 전혀 모르는 사람: 11.7%(14명) 기타: 13.7%(16명) 배우자 및 교제 상대가 전체의 40%로, [[데이트 강간]]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 [[파일:zjypxO0.jpg]] || || 여성가족부, 성범죄 실태조사 2014 || 위 자료의 유효인수(강간미수 및 강간)의 가해자와의 관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인구통계학적으로 가중치를 부여한 값이기 때문에 인원 수는 기재하지 않는다.] 강간미수(응답 17명) 학교선후배: 9% 헤어진 애인: 27.9% 동네 사람(이웃): 24.1% 직장상사 및 동료: 21% 직장거래처 직원: 11.8% 유흥업소에서 만난 사람: 16.4% 기타: 15.8% 몰랐던 사람은 30.4%, 몇 시간 전에 알게 된 사람은 22.5%, 평소에 알던 사람은 61.4%였다.(중복응답) 미수의 경우, 헤어진 애인(27.9%)이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이웃사람(24.1%), 그 다음이 직장상사 및 동료(21%) 순이었다. 강간(응답 12명) 학교 선후배: 8.2% 헤어진 애인: 4.4% 동네사람(이웃): 14.4% 직장상사 혹은 동료: 31.3% 직장거래처 직원: 8.7% 유흥업소에서 만난 사람: 23.9% 기타: 14.2% 모르는 사람은 9.3%, 몇시간 전에 알게된 사람은 38.9%, 알고 지냈단 사람은 60.1%였다.(중복응답) 강간의 경우 직장상사 및 동료(21%)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유흥업소에 만난 사람(16.4%). 그 다음이 이웃(14.4%) 순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