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夏のFree&Easy (문단 편집) == 여담 == [[파일:attachment/8TrJ4mu.jpg]] ~~이_캡쳐_한장으로_모든걸_설명_가능한_짤방.jpg~~ ~~[[삼각관계]]?!~~ 커플링곡 '과묵한 사자'에서 [[니시노 나나세]]와 [[와카츠키 유미]]의 첫 키스씬~~이라고 쓰고 뽀뽀라고 읽는다~~이 등장한 뮤비로 팬들에게 나름 충격(?!)을 선사했다. 뮤비 내용은 지극히 단순한 교복을 입은 소녀들의 청춘물로써, 나나세와 유미의 '''우정 그 이상 그 미만의 미묘한 감정'''을 그려낸 감성적인것이 주된 포인트다. 참고로 이 뮤비를 찍은 날은 나나세가 20살이 되던 날이였다고 한다. 이어, 한 [[http://zasshi.news.yahoo.co.jp/article?a=20140713-00010000-realsound-ent|기사]]에 의하면 타이틀곡인 '여름의 Free&Easy'보다 '과묵한 라이온'이 센터 니시노 나나세의 이미지에 맞는 곡이라고 나와있다. 가사를 보면 「사자니까 사자답게 살지않으면 안돼」가 아니라 「'''넌 태어날 때부터 [[사자]]인거니까 너의 방식대로 당당하면 돼'''」 라고 나와있는데, 이것은 작사를 맡은 [[아키모토 야스시]]가 나나세에게 바라는 '''성원'''(yell)이라고도 할 수 있다. 방송에서는 눈물을 흘리는 경우가 많고, 유리심장이 기본적인 캐릭터에 [[네거티브]]적인 발언이 많은 나나세를 향해, 「'''눈물을 흘려도 넌 왕자야'''」 「'''[[자기혐오]] 따위 의미 없어'''」 라는 가사가 비쳐져 있는걸로보아, 딱 나나세를 겨냥하여 씀과 동시에 제목의 과묵한 '사자'는 나나세를 빗대어 표현했다고 보여진다. ~~그걸 또 안티들은 그새를 못참고 무슨 사자가 이빨이 저리 많냐고 또 깠다~~ 그밖에도 언더곡 '여기에 있는 이유'의 MV가 상당히 독특하다. 단체로 포메이션 댄스를 선보이는 버젼이 따로 있긴 하지만 일반 버젼은 멤버들의 먹방으로만 이루어져서 난해하다는 평이 많다. --여기에 있는 이유: 먹기 위해서?-- 이번 싱글부터 복신이 10명으로 늘어나면서 십복신으로 호칭이 바뀌었다. [[분류:노기자카46/음반]][[분류:2014년 싱글]][[분류:2014년 노래]][[분류:제목이 일본어인 문서]][[분류: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일본) 음반]][[분류:오리콘 싱글 차트 1위/2014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