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口 (문단 편집) === 부수 === [include(틀:강희자전 수록 부수)] 口는 대단히 많은 한자들이 가진 구성요소의 하나다. 일단 口의 [[부수]]인 입구부는 [[강희자전]]에서 분류된 30번째 부수인데, '''1,146개에 이르는 한자들이 삼는 부수로 초두머리, 삼수변에 이어 최대 수준이다.''' 또한 부수가 아닌 구성 요소로서도 셀 수 없이 많은 한자들이 가졌는데, [[덕분]]에 --좋게도-- [[파자]]할 때 입구자는 꽤나 자주 분리되어 나와서 어떻게든 입과 뜻을 연관지어야 할 상황이 생긴다. 외래어나 방언 단어의 발음만을 나타내기 위한 글자를 만들 때 같은 발음의 한자 옆에 입구부를 변으로 붙여 만드는 일이 많다. 그래서 주로 啦, 喺과 같은 방언자들이 많다. 그 외에 입과 관련없이 口가 지사 부호로 들어간 한자도 꽤 많다. 큰입구몸([[囗]])과는 다른 글자이다. 큰입구몸은 몸[* 國, 因 등과 같이 글자를 에둘러 싸는 부수]으로써 사용되는 부수이다. 이따금 한자를 잘 모르는 사람들이 四, 固와 같은 글자의 부수를 입구부로 착각하기도 한다. 또한 [[가타카나]] [[ロ]]와 혼동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이 둘은 모양만 같을 뿐, 발음과 형성기원이 다르다. 한글 [[ㅁ]]도 유사한데, 口와 ㅁ은 똑같이 입을 상형하여 만들어진 글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