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劍 (문단 편집) == 상세 == [[유니코드]]에선 U+528D에 배정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OOLN(人人中弓)으로 입력한다. 뜻을 나타내는 [[刀]](칼 도)와 음을 나타내는 [[僉]](다 첨)이 합쳐진 [[형성자]]이다. 칼을 뜻하는 한자에는 이것과 [[刀]]가 있는데, 劍은 주로 날이 두개인 '''양날의 칼'''을 뜻하고, 刀는 주로 날이 하나인 '''외날의 칼'''을 뜻한다. 1813년에 박종경이 편찬하여 간행한 "융원필비"에 잘 나와 있다. 원래는 '''칼집이 있는 칼을 "검"'''이라고 부르고 '''칼집이 없는 칼을 "도"'''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러다가 차츰 칼집이 있는 칼인 "검"을 "도"라고도 부르기 시작하여 후대에 와서 이 책(융원필비)이 간행된 때에는 칼집이 있는 칼인 "검"을 "도"라고도 널리 불렀다. 한국의 훈으로는 똑같이 [[도검|칼]]이지만 일본의 훈독으로는 刀(かたな/[[카타나]]), 劍(つるぎ/[[츠루기]])로 차이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