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共鳴世界の存在論 (문단 편집) === 스토리 커뮤 === 촬영은 미야모토 프레데리카에 주인공은 니노미야 아스카로 아스카와 이야기하고 싶은 아이돌과 만나는 스토리이다. 그 덕택에 요시노와 미레이가 성우가 붙은 이래로 처음으로 스토리 커뮤에 등장한다. 첫번째로 [[요리타 요시노]]. 요시노가 아스카한테 여러가지 좋은 말들을 해주는데, 아스카는 요시노의 신성한 기운때문인지 [[오컬트]]쪽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 하필 요시노의 말투가 말투이다 보니 커뮤 자체의 체감 길이가 여기서 상당히 길어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두번째로 [[하야사카 미레이]]가 나오는데 아스카가 온갖 폼을 잡지만 원하는걸 못뽑자 인형뽑기에 계속 집착하는 귀여운 면모도 나온다. 그리고 이 신에서 아스카의 이외의 사실이 나오는데, 중2병에 심각하게 걸려있다고는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생각을 한다는 것이 나온다. 자신의 싱글 앨범이 나왔을 때 자신의 부모, 친구들, 지인들이 무척 기뻐했던 얼굴을 보고 자신도 흐뭇했다고 밝히는 부분이 바로 그것. 즉 아스카가 인간적으로는 절대 어긋나지 않았고 가족들과 지인들 앞에서는 좋은 사람으로 내비치고 있다는 것. 공교롭게도 란코도 자신의 부모님 앞에서는 평범한 여자애임을 내비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세번째는 [[다크 일루미네이트]]의 [[칸자키 란코]]가 나오며 아스카는 이해했다는듯 온갖 중2병 언어를 쏟아내며 서로의 장광설이 이어지며 둘이 공명하는 순간 프레데리카가 "어려우니까 여기서 끝내장~"하며 넘어가려고 해서 둘이 당황하기도 한다(...). 마지막은 프로듀서. 아스카에게 소감을 묻고 아스카는 이에 화답을 하고 공명세계의 온톨로지 공연을 하며 스토리가 끝난다. 보면 알겠지만, 이번 커뮤 등장인물들 전부 '''세계관이 독특한''' 성향이 있다. 아스카는 시적인 표현을 자주 쓰는 중2병 기질이 있고, 프레데리카는 시키와 함께 명예패션 소리 듣는 혼돈 종결자, 요시노는 성스러운 속성에 '부오오' 네타도 겸비했고, 미레이는 펑키한 복장과 안대를 아이덴티티로 삼는 경향이 있다. 란코는 [[다크 일루미네이트]] 항목처럼 세세한 차이는 있지만 아스카와 같은 중2병이다. ~~덕분에 뭔말하는지 못 알아듣겠으니 촬영접자는 후레쨩에게 공감이 든다.~~ 엄청 개성강한 세계관을 지닌 아이돌들이 모였다보니 [[비밀의 투왈렛]]급으로 엄청난 독해력과 청해를 요구한다. 커뮤의 제목인 'Cogito ergo sum'은 [[르네 데카르트]]가 남긴 유명한 문장인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이다. 곡 이름의 일부인 존재론 및 아스카의 중2 설정에 더하여, 아스카를 밀착 촬영하는 프레데리카와 관련된 프랑스라는 소재를 엮어서 위와 같은 제목을 붙인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