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公 (문단 편집) == 뜻 == '공평하다', '함께 하다', '공공의', '공적(公的)이다' 등등의 뜻을 함유한다. 훈몽자회에서 나온 [[한자/우리말 새김|순우리말 새김]]은 ‘구의’였다. 구의는 순우리말인 ‘구실’이나 ‘벼슬’과도 뜻이 통한다. ‘구의, 귀’라는 단어는 ‘관(官)의 일을 맡음’을 뜻한다. 과거에는 호나 직함 뒤에 붙여 경의를 표할 때 사용하기도 하였다. (ex. 대사간 公께서는 1436년에 인천군사(仁川郡事)를 제수(除授)받으셨고...) 아니면 그냥 공이라고만 쓰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