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僕たちはひとつの光 (문단 편집) === 여담 === * 2015 [[란티스 마츠리]] 서울 공연 당시 참가했던 뮤즈 담당 성우들이 무대 뒤편에서 이 곡을 불러 보았다는 뒷 이야기가 있다. 당시는 일본에서도 극장판이 개봉하기까지 2개월 가량 남은 시점이었지만, 녹음 작업이 모두 끝나 있었던 데다가 이 공연 당시 작곡을 맡은 [[ZAQ]]와 담당 성우들이 모두 현장에 있어서 가능했다고. * 아울러 이 해 5월 첫 주 [[노조에리 라디오 가든]]에서 [[쿠스다 아이나]]가 '극장판 곡들 중 제일 좋아하는 곡의 작곡자와 최근에 만나서 곡에 대해 대화한 적이 있다'고 발언한 적이 있는데 비록 극장판 개봉 전이라 곡명은 얘기하지 않았지만 방송 녹음 시점이 4월 중~하순으로 추정되는 바 비슷한 시점에 열린 란티스 마츠리에서 만난 ZAQ를 이야기 한 것으로 추측되어 팬들은 쿳승이 지칭한 곡이 보쿠히카인 것으로 추정했고, 실제로도 쿳승은 이 해 12월에 발매된 극장판 BD 동봉 북클릿에서 극중 가장 인상 깊은 장면으로 이 곡의 라이브를 꼽았다. * 이 곡에서 멤버들이 입은 의상은 [[μ’s FINAL LOVE LIVE! ~μ’sic forever~|파이널 라이브]]의 공식 포스터 의상으로도 사용되었으며, 나마뮤즈 성우들이 라이브 무대에선 처음으로 선보였다. 작중의 연꽃조형물과 디스플레이 무대를 100% 재현한 것이 특이점. 파이널 라이브 양일간 두 번째 앵콜파트 때 마지막 곡으로 쓰였다. * 뮤즈의 퍼스트 라이브인 [[START:DASH!!]]에서 "솜털이 난 아기 새들도 언젠가 하늘로 날개짓하며 커다랗고 강한 날개로 날아가(うぶ毛の小鳥達もいつか空に羽ばたく大きな強い翼で飛ぶ)"라는 가사가 있는데, 뮤즈의 라스트 라이브인 이 곡의 "작은 새의 날개가 드디어 커다래져서 여행을 떠날 날이야(ことりの翼がついに大きくなって旅立ちの日だよ)"라는 가사와 이어져서 더 슬픔과 감동을 자아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에 반해, 가사가 공식적으로 이어진다는 언급은 없기 때문에 자의적으로 과도하게 해석한 것이 아니냐고 보는 시선도 일부 있다. * 1절에 멤버들의 이름이 가사에 한번씩 쫙 지나가고 나서 2절에 일부 멤버들의 이름이 들어간 가사가 다시 나오는데, 이들은 (호노카 본인을 제외하고) μ’s의 작밀레 담당 멤버들이다(...) 순서대로 [[미나미 코토리|의상]], [[소노다 우미|작사]], [[아야세 에리|안무]], [[니시키노 마키|작곡]]. 이들중 의상, 작사, 작곡 담당 세 명은 팬아트 등지에서 작밀레 조(...)로 연성이 자주 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