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ㄻ (문단 편집) == 참고 == 'ㄹ' 뒤에서 매개 모음 '으'가 나타나지 않는 양상은 용언 어간과 용언 어미의 결합에서는 규칙적이나, 용언 어근과 파생 접미사의 결합에서는 다소 불규칙하다. 이를 테면, '멋진 '''삶'''을 잘 '''삶'''.'에서는 전자인 파생 명사 '삶'과 후자인 동사의 명사형 '삶'이 모두 위 양상에 따르나, '차가운 '''얼음'''이 꽁꽁 '''얾'''.'의 전자인 파생 명사 '얼음'의 어간 '얼-'이 'ㄹ'로 끝났음에도 뒤에 매개모음이 있는 '-음'이 붙었음을 알 수 있다. 후자인 동사의 명사형 '얾'에서는 위 양상이 실현된다. '놀음'도 '놀다'의 파생 명사인데, 아예 소리대로 '[[노름]]'·'[[어름]]'으로 쓰기도 한다. '가물다'의 명사형은 '가묾'이고, 파생명사는 'ㄹ'이 없는 '[[가뭄]]'이다. '깨닮'을 치면 꽤 나오는데, 'ㄹ' 특수 규칙을 확대 해석해 'ㄷ' [[불규칙 활용]] 밖에 그것까지 더한 결과로 보인다('깨닫-' + '-음' → '깨닮', 관련 내용은 [[어미]] 문서와 [[매개모음]] 문서에 있다).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매개모음, version=49, paragraph=4)] [[분류:한글 자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