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ドッキン☆サマーあばんちゅーる (문단 편집) == 개요 == [[BEMANI|BEMANI 시리즈]]의 수록곡이며, 작곡은 [[L.E.D.|L.E.D.-G]]와 [[Qrispy Joybox]]와 [[ARM(IOSYS)|ARM]]의 합작, 보컬은 [[나나히라]]이다. ARM이 BEMANI 소속 작곡가와 합작으로 작업한 첫 번째 곡이자, 나나히라를 보컬로 기용한 Qrispy Joybox의 첫 번째 곡이다. 곡의 테마는 '캠프'. IIDX의 작곡가 코멘트에 [[ARM(IOSYS)|ARM]] 혼자 "'''__Compose__'''&Arrangement" 라고 적혀있는 걸 보면 전체적인 작곡은 ARM가 하고 크리스피와 L.E.D가 어레인지 하는 방식으로 작곡한 듯하다. 초반과 후반에는 크리스피 스타일의 밝은 선율이 들리고, 중반에는 --[[미친 존재감]]의--L.E.D식 하드코어로 어레인지되어 있다. [[L.E.D.]]가 참여한 전파송이여서 그런지 일부는 [[Prim]] 느낌이 난다고도 한다. 실제로 곡 구성이나 중반부 [[Prim]] 특유의 하드코어(...) 선율이 나온다. 다만 이는 [[ARM(IOSYS)|ARM]]의 영향도 포함되어 있는 듯. 그래도 타 작곡가와의 합작이여서 그런지 전체적인 선율이 더 부드러운 편이다. 특히 ARM 목소리가 나온 이후인 중반부는 [[L.E.D.|L.E.D.-G]]라는 명의를 쓴 만큼 Prim보다 더 심한 하드코어 테크노 선율이 흘러나온다. 이 부분을 L.E.D.가 했다는 공식적인 언급은 없지만 [[YAKSHA|곡을 들으면 아무리봐도 L.E.D. 파트]]. 곡에 맞게 BGA에 노이즈까지 나온다. 그리고 잘 들리지는 않지만 [[THE DEEP STRIKER|이 곡]]에서 사용된 샘플링도 아주 짧게(...) 들어가 있다. [[BEMANI SUMMER DIARY 2015]]를 통해 수록되었으며, 2015년 8월 8일에 [[beatmania IIDX]]에 해금되고 8월 9일에 [[BeatStream]]에 해금된다. 여담으로 중간에 느낌표가 나오면서 ARM 목소리가 나오는데, 느낌표가 나올 때의 효과음은 [[메탈기어 솔리드]]에서 잠입 중 적에게 들켰을 때 나오는 것이며, 이후 대사인 '나나히라, 미남을 발견했다. 바로 출동할 것.(ななひら、[[이케멘|イケメン]]を発見した。すぐに急行されたし。)'는 코나미에서 발매한 아케이드 게임인 [[더 경찰관]] 시리즈에서 나오는 대사를 비튼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