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センチメンタルトレイン (문단 편집) ==== 가사 ==== || {{{#ffffff '''ひと夏の出来事'''}}} || || {{{#!wiki style="text-align: 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5px 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32A0Vj8z5cw, width=100%)]}}} || || {{{#gray {{{-2 작사: 秋元康 작곡: 野井洋児 편곡: 野井洋児}}}}}} ---- {{{-2 君のあの麦わら帽子 너의 저 밀짚모자 風に吹かれ飛ばされてった 바람에 날리고 있었지 列車の窓 あかね空 열차의 창문엔 붉은 하늘 一瞬の夏の終わり 한 순간인 여름의 끝 {{{#6AB5D5 ホントの兄妹みたい "정말로 남매 같네" そう言われて育って来た 그런 말을 들으며 자라왔어}}} 君といつでも一緒にいるのが 너와 언제나 함께 있는게 普通と思ってた 평범하다고 생각했어 でもなぜか 急に僕は 근데 왠지 갑자기 나는 手を繋ぐのが恥ずかしくなったんだ 손을 잡는 게 부끄러워졌어 何も変わらない二人だったのに 아무것도 변하지 않은 두 사람이었는데 浴衣の君にハッとしてからかな 유카타를 입은 너에게 깜짝 놀랐기 때문일까 君のあの麦わら帽子 너의 저 밀짚모자 僕がもっと手を伸ばせたら 내가 좀 더 손을 뻗을 수 있었더라면 風にそう飛ばされずに 바람에 그렇게 날아가지 않고 終点へ走り続けてた 종점까지 계속 달려갔겠지 大人になるってそういうことか 어른이 된다는 건 그런 걸까 ふと思い出した切なさ 문득 생각난 애틋함 僕が好きなアイドルを 내가 좋아한 아이돌을 君は好きじゃなかったね 너는 좋아하지 않았지 それが嫉妬のようなものだって 그게 질투같은 거였단 걸 ある時 気づいたよ 언젠가 눈치챘어 制服を着始めた頃 교복을 입기 시작할 무렵 どうでもいい秘密が増えて来た 아무래도 좋을 비밀이 많아져어 僕たちの背丈も かなり差ができて 우리들의 키도 꽤 차이가 나게 됐고 言葉遣いも よそよそしくなった 말투도 서먹서먹해졌지 僕は無口になっていた 내가 아무말도 하지 않게 된 건 君が悪いわけじゃないんだ 네가 나빠서가 아니야 これが初めての恋と 이것이 첫사랑이라고 いつの日か誰も知って行く 언젠가 누군가는 알아가지 線香花火が寂しく消えた 선향불꽃이 쓸쓸하게 꺼지던 あの夏休みが懐かしい 그 여름방학이 그리워 どこへ向かっていたのか 어디를 향하고 있었는지 覚えていないけれど 기억나진 않지만 走る列車の窓 달리는 열차의 창문 開けなければ 열지 않는다면 ずっと あの日のまま 계속 그 날인 채로 {{{#6AB5D5 夢を何度見たことだろう 꿈을 몇 번이나 꾼 걸까?}}} いつも同じ場面ばかりだ 언제나 같은 장면 뿐이야 なぜに僕は 風の中 어째서 나는 바람 속에 この手を伸ばさなかったのか? 이 손을 뻗지 않은 걸까? 君のあの麦わら帽子 너의 저 밀짚모자 僕がもっと手を伸ばせたら 내가 좀 더 손을 뻗을 수 있었더라면 風にそう飛ばされずに 바람에 그렇게 날아가지 않고 終点へ走り続けてた 종점까지 계속 달려갔겠지 大人になるってそういうことか 어른이 된다는 건 그런 걸까 ふと思い出した 문득 생각이 날 切なさ 애틋함}}} ||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