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カラルの月 (문단 편집) === 아티스트 코멘트 === ||흐름과 기세라는 것은 바로 이런 것. "이야, 언젠가 같이 곡 만들게 된다면 좋겠는걸" 하고 이야기를 하다가, "아, 그럼 지금 해볼까?" 라는 흐름으로 기세가 더해져서 이번 합작이 실현됐습니다. 극단군과는 이래저래 10년 가까이 친했었기에, 라고는 합니다만 '같이 하나의 곡을 만든다'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랬었기에, 사실은 "한 곡 부탁합니다!"하고 부탁도 받고, 반은 강제적으로 "저기 어때? 수록 안해? 해주는거지? 하는거지? 아니 이제 수록 안할 리가 없어" 같이 억지로 경사스럽게 수록해 주게 됐습니다. 이야~ 말해볼만한데. -[[猫叉Master]]|| ||猫叉Master씨와의 민요 합작 '카랄의 달'은 어떠셨는지요? 네코마타씨와의 친분은 정말로 길어서, 민요를 더없이 사랑하는 두 사람이 합작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었네요. 악곡의 재밌는 점은, 곳곳에 '네코마타 테이스트'와 '극단레코드 테이스트'가 흩어져 있다는 점과, 두 사람의 감성이 너무나도 서로 잘 맞아떨어져서, 어느쪽의 테이스트인가, 더 이상 알 수 없는(좋은 의미로)라는 점일까요(웃음) 그러한 면도 꼭 의식하면서 플레이 해 주세요. -[[극단레코드]]|| ||환상적인 피리음을 타고 훨훨 내려와 태양을 머금은 그 빛남은 틀림없이 네이션! 신성한 산기슭에서 신에게 춤을 보여 허락받은 자만이 신령스러운 새로 모습을 바꿀 수 있다고 한다... 신성한 네코마타의 피를 이은 캐릭터이기에 ↑이런 멋있는 모습만 보여주고 끝내자라고 생각했습니다만, 결국 미스 애니메이션에서 벌러덩하고 꽈당시켜버렸습니다. 「뭔가 네이션」은 디자이너진으로부터 칭찬받았었기에 개인적으로 베스트 타이틀 오브 퀘스트로 마음 속으로 금메달을 걸어줬습니다. 네이션이 붙으면 네코마타씨라고 어렸을적에 가르침 받아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만, 시대의 흐름이 슬슬 네이션에게도 다가왔네요... 라고 해서 저쪽도 좋네이션. 이번 작품부터는 저쪽의네이션, 이쪽의네이션과 확실히 구별해서 네이션 라이프를 만끽할거라 생각합니다! 자, 여러분도 같이~ - ちっひ(칫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