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もうそう♥えくすぷれす (문단 편집) == 상세 == [[괴물 이야기]]때 까지만 해도 그저 '귀여운 여자아이' 라는 평을 들었던 [[센고쿠 나데코]]였기에, 전 곡인 [[연애 서큘레이션]]은 샤프트가 작정하고 귀여운 컨셉으로 밀어줬던 전력이 있다. 이 오프닝이 만들어진지 2년 후 [[미끼 이야기]]가 발간되면서 독자들을 폭사시켰고, 시리즈가 진행되며 나데코라는 캐릭터에 대한 진면목이 드러난 지금, 샤프트는 자신들이 만든 --애니버프를-- 과도하게 귀여운 이 오프닝을 분해한 후 재조립하여 실로 '''무시무시한''' --[[얀데레]]-- 오프닝을 만들어내는 것에 성공한다. 이게 얼마나 무시무시한 변화냐면 [[니코니코 동화]]에서 단조→장조 버전으로 변환했는데 그 결과가 '''좀 밝아졌지만 어째선지 더욱 불안해진''' 곡이 되어버렸을 정도.[* 전체적으로 회음이 더 불안해졌기 때문이다. 장조가 된 음과 단조 음색 그대로인 음이 공존하기 때문에 더 불안정해 보인다.] [[http://www.nicovideo.jp/watch/sm21881553|니코동 아이디가 있어야 볼 수 있다.]] 동영상은 거꾸로 재생버전, 장조 버전, 만화경 버전이 같이 있는데 1분 30초부터 보면 된다. 이 오프닝은 처음 방송되었을 때 OP 바로 앞에 나온 [[센고쿠 나데코]]가 [[아라라기 코요미]]와 [[오시노 시노부]]를 죽음까지 몰아세우는 장면과 함께, 원작을 접하지 못해 미끼 이야기의 내용을 모른 채 애니메이션을 본 수많은 시청자들을 벙찌게 만들었으며, 결론적으로 샤프트는 자신들이 만든 귀여움[* 사실 원작자 니시오 이신은 이 캐릭터가 이렇게까지 인기가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한다. 샤프트가 만들어낸 연애 서큘레이션이 큰 힘을 발휘했던 것.]을 샤프트 스스로가 제대로 무너뜨려 버렸고, 오토리모노가타리의 첫 화가 방영되자마자 인터넷 곳곳에서 회자되게 만드는 업적을 달성했다. 26일 풀버전이 오토리모노가타리 BD/DVD 특전으로 발매했다. 후반부가 1절보다 약간 더 섬뜩해진 느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