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でんぱ組.inc (문단 편집) == 특징 == 각각 다양한 분야별의 오타쿠인 것이 특징으로, 이 특기를 살려 각자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예를 들어 네무큥의 요리책과 같은) 책을 내기도 하는 등 본격 [[덕업일치]]를 실현 중. 이렇게 오타쿠끼리 모여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부족한지 멤버들끼리 라인으로 대화한다. 라인으로 대화하는 게 더 쉽고 빠르고 표현도 다양하다고. 그래서 덴파구미의 대기실을 찾아가면 멤버들이 핸드폰 화면만 바라보고 있다. 덴파구미에게 있어 가장 끔찍한 환경은 충전기 콘센트와 와이파이가 없는 곳이라고. 오타쿠계 아이돌이라고 과소평가당하기 쉽지만 상당히 뛰어난 라이브 실력을 자랑한다. 덴파구미의 곡을 들어보거나 라이브를 보면 알겠지만 댄스도 상당히 격렬하고 편곡도 정신없지만, 그런데도 라이브 내내 큰 실수 없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특히 'でんぱれーどJAPAN'과 'VANDALISM'의 라이브에서 이런 장점이 정점을 찍는다.] 거기에 라이브에서 곡 사이에 MC가 거의 없다. 즉, 이런 격렬한 노래와 댄스를 거의 쉴 틈 없이 소화해내는 것. 특히 [[아이자와 리사]]와 [[나루세 에이미]]는 가창력으로도 꽤 인정을 받고 있다. 아키바 출신 아이돌이라 비교적 대중적으로 되어가는 지금도 라이브 현장에서는 여전히 아키바 냄새가 물씬 풍긴다. 각 곡에 대한 다양한 콜과 [[MIX(아이돌 용어)|MIX]], 안무, [[오타게]], 코죠(口上)라고 불리는 곡의 인트로나 간주 때 관객들이 외치는 멘트 등, 다른 아이돌 그룹보다도 할 일이 많다. 이것 때문에 처음 라이브에 참여하는 팬들은 당황하기도. 그렇지만 이런 것들을 숙지하고 나서 라이브에 참여하면 확실히 일체감이 더 늘어나 즐거움이 배가 되기에 라이브에 참여하게 되면 어느정도는 숙지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몰라도 주변의 오타들이 하는 것을 눈치껏 따라 해도 문제는 없다. 배워가면 되는 것.] 곡에 따라 이 펜라이트 색깔을 통일하기도 한다. 예를 들면 'サクラあっぱれーしょん'에선 분홍색, 'ORANGE RIUM'에선 주황색, '檸檬色'에선 노란색으로 통일하는 식. 'イロドリセカイ'라는 곡에선 펜라이트를 꺼뒀다가 후반부 일정 부분이 되었을 때 모두 한꺼번에 펜라이트를 켜는 연출이 있기도 하다. 이렇게 라이브 회장에서 수많은 관객이 펜라이트 색을 통일했을 때가 정말 장관이라 감동을 불러일으킨다. [[파일:external/cdn2.natalie.mu/news_xlarge_dempagumi_15.jpg]]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의 'ORANGE RIUM' 때의 모습. 1만여 명의 관객이 주황색으로 통일한 모습이 정말 장관이다. ~~살짝 다른 색도 보이는 것 같지만 기분 탓이다~~ 팬층이 정말 다양한데 AKB그룹 등이 중년 남성 팬들이 꽤 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에 비해 덴파구미는 비교적 젊은 층의 지지도가 높다. 특히 여성팬 비율이 높아 라이브회장에서 다른 어떤 아이돌보다도 여성팬이 많이 보인다. 좋아하는 멤버의 코스프레를 한 여성 팬들도 쉽게 눈에 띄는 편(모가의 금발이나 미린의 트윈테일 등), ~~덴파구미의 코스프레를 한 남성팬(;;)들도 가끔 눈에 띈다~~ 전국 투어중에도 여성 한정 라이브를 자주 개최하는 등 지지도는 나날이 상승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