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きまぐれクック (문단 편집) == 여담 == 유튜버 데뷔 초창기 시절인 2017년 1월 7일 부터 같은 달 26일까지 '조리개시' 문자의 배경으로 펄럭이는 욱일기를 사용한 적이 있다. [[https://youtu.be/6UYP56kOiLY?t=35|영상]] 그 이후로는 현재의 조리개시 배경과 동일한 배경을 사용했다. 조리 후, 시식시 맥주를 곁들이는 때가 있는데 특히 [[아사히 맥주]], 그중에서도 아사히 [[드라이 맥주|슈퍼 드라이]]를 매우 좋아한다. 거의 매번 영상에서 요리를 만든 후 시식을 하며 "쨘! 긴이로노 야츠(銀色のヤツ[* 직역하면 은색인 녀석. 아사히 슈퍼 드라이는 캔 전체가 은색의 디자인이다.])!"라는 말과 함께 맥주를 마신다. 맥주와 거품의 비율이 7:3이 아니면 약간 실망하며 마신다[* 8:2까지는 그래도 허용범위인 듯한데 6:4나 5:5가 나오면 굉장히 낙담한다. 가끔은 아무리 봐도 6:4나 5:5인데 7:3이라고 우길 때도 있다.]. 아사히에서 스폰서를 해주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도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있었으나, 질답 영상에서 그런 건 일체 없고 단순히 본인이 아사히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결국 2021년 4월 20일 영상에서 아사히의 신제품 스폰서를 따내는 데 성공했다!] 아사히 티셔츠 등을 팬들에게 선물 받기도 하고, 銀色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고 찍는 영상도 많은 편이다. 사케 또한 간혹 마시는 걸 봐선 애주가인 듯.[* 다만 거의 맥주만 마시기 때문에 사케의 맛은 잘 모른다고 한다.] 어떤 때는 [[참이슬]]병도 나오던데 어떻게 구했는지는 미상.[* 사실 참이슬을 비롯한 한국 소주 역시 일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다만 가격이 한국 가격보다 비쌀 뿐.] 병원에서 건강 검진을 받아 다른 곳은 멀쩡한데 간기능에 이상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평상시나 영상에서 그렇게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모임이나 단골 가게 같은 곳에 들리게 되면 술을 마시는 시간이 꽤 길어진다는 모양. 관련 영상에선 결론으로 술을 좀 줄이겠다 말한다 이후로는 정기적으로 휴간일(간을 쉬게 하는 의미에서 음주를 자제하는 날)을 정해서 논알콜 맥주를 마실 때도 있다. 또한 영상 촬영 후에 운전을 할 스케줄이 있는 경우에도 논알콜을 마시고, 술 대신 패트병 녹차를 마실 때도 있다.[* 서브 채널에서 아침밥을 만드는 영상의 시식 장면에서는 높은 확률로 녹차가 나온다. 물론 그딴 거 없고 아침부터 맥주를 까기도 한다.][* 이런 경우엔 은색인 녀석(銀色のヤツ)이 아니라 선택받은 녀석(選ばれたヤツ)이라고 한다. 일본 [[코카콜라]] 계열에서 발매 중인 녹차 브랜드 아야타카(綾鷹)가 자주 나오는데, 이 아야타카의 유명한 CM 캐치 프레이즈가 '''"선택받은 것은 아야타카였습니다"'''이기 때문.] 동시에 진행하는 영상 프로젝트가 많아서인지, 아니면 단순히 건망증이 심해서인지, 재료를 숙성시키려고 냉장고에 넣어두면 그대로 잊어버리고 한참 뒤에 다시 꺼내는 버릇이 있다. 숙성에 필요한 기간이 반나절이면 며칠, 며칠씩 필요하다면 몇 주, 심한 경우 몇 달 후에 꺼내보는 영상도 있다. 이런지라 자기가 말했던 숙성기간을 정확히 지켜서 꺼내면 이럴 리가 없다고 시청자들이 놀라워하기도 한다. 주로 게장 영상에서 숙성기간을 지키는 경우가 많아 게장에 대한 그의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상어 지느러미 영상에서는 원래 긴 건조시간과 이 건망증이 맞물려 완성까지 1년에 가까운 시간이 걸리기도 했다. 바다뱀을 건조시켜 수프를 만든다는 [[https://youtu.be/T6QbDbQsWik|영상]]에서는 처음에 1주일 건조시킨다고 했다가 '''2주'''동안 건조시키고, 좀 더 건조시킨다고 했다가 냉동고에 방치하고 '''2년 반'''이 지난 후에야 PC의 데이터 정리 중 영상을 발견해서 바다뱀의 존재를 떠올리고 완성시키기도 했다.[* 사실 영상 처음에 등장하는 카네코의 머리가 예전 스타일이고 지금보다 많이 홀쭉해서 앞 부분이 현재의 영상이 아니라는 것은 어느 정도 짐작할 수 있었다. 그렇다고 해도 카네코의 외모 이외에는 2년 반 전과 동영상을 찍는 스타일이 전혀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 대단할 따름.] 위에서도 언급했듯 애묘가로 이름을 '''토라(トラ[* トラ는 본래 호랑이를 뜻한다. 털 무늬가 호랑이 같아 붙인 이름인 듯])'''라고 하는 [[고양이]]를 한마리 기르는 집사로 토라의 행동 하나하나에 귀여워 죽는다. 해산물 요리가 주 소재라서 자연스래 손질이나 요리 도중에 토라가 접근하거나 --한입 달라고-- 울기라도 하면 바로 영상 진행을 중단하고 '''웅 왜 그래쩌요~?''' 라고 바로 애정이 뚝뚝 떨어지는 목소리로 바뀐다. 가끔씩 손질하던 생선의 살점이나 요리의 일부분을 조금 떼서 주기도 하는데 [[쥐치]]를 특히 좋아한다고 한다.[* 실제로 파랑쥐치 편이나 쥐치편을 보면 토라가 유난히 더 많이 우는 것을 들을 수 있다.] 한마리만 기르다 보니 더 애착이 강해서 그런 것이거나, 애초에 고양이를 좋아하니 그런 듯.[* 토라가 평소에 심심한 것 같아서 한 마리 더 길러볼까 생각도 했다고 하는데, 토라에게 쏟는 만큼의 애정을 두 마리에게 쏟았다가는 잘 시간이 없어질 것 같아서 그만뒀다고 한다.] JunsKitchen과의 콜라보 영상에서도 그 집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귀여워 죽으려 한다. 소개에도 쓰여 있듯이 요리 경력은 따로 없으며 전부 '''독학'''으로 공부했다고 한다. 현재는 복어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을 정도로 요리 실력은 있지만, 학원이나 요식업에 종사한 적이 없어 복어 자격증 취득을 위해 전문 요리사 아래에서 얼마간 일을 하며 배웠다고 한다. 요리 실력 자체는 위에도 쓰였듯이 낚시로 낚은 물고기를 손질하고 뭔가 만들어 먹다 보니 자연스레 요리 실력이 늘어났다고 질문 코너를 통해 밝혔다.[* 다만 [[파스타]]등 양식 계열의 요리를 할 때는 다소 익숙치 않은 모습도 보여준다.] 낚시 또한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라 꽤 비싼 낚싯대를 사용하기도 하고 영상에서도 직접 바다낚시에 참여하여 생선을 낚아 집으로 가져와 손질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카네코가 자주 가는 수산시장의 해산물 가게의 점원인 '''へんな魚おじさん(이상한 생선 아저씨)'''[* 생선 아저씨가 해당 가게의 점장인 줄로 착각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은데, 질문 코너에서 본인이 밝힌 바로는 자신은 일개 점원에 불과하다고 부정했다.]가 영상에 자주 등장한다. 주로 카네코가 이 아저씨의 가게로 재료를 구매하러 가거나, 이 아저씨가 카네코의 집으로 찾아와 기묘한 재료를 갖다 주고 사라진다. 실제로 오랫동안 알고 지내며 친분이 두터운 듯하다. 카네코가 수산시장을 들락거리다가 자연히 친해졌다고. 카네코에게 여러 식재료나 영상 찍을 거리를 의도해서, 혹은 의도치 않게 제공하고, 카네코는 그에게 여러 깜짝 선물을 주는 등 상부상조하는 친구 관계. --가끔 실패한 작품을 맛보는 모르모트 역할도 해준다-- 아저씨가 굉장히 동안이라 티가 안나지만 나이 차이는 15세 이상이라고 한다. 그러나 영상에서 보이는 바로는 나이 차이를 크게 신경쓰지 않고 말도 편하게 하며 친하게 지내고 있다. 영상에서는 조금 어눌한 말투와 친근감 있는 모습으로 나오는데다 툭하면 말하는 도중에 편집당해서(주로 인사말이 잘린다) 호구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전문적으로 생선을 다루는 일을 하는 만큼 이 아저씨도 상당한 고수다. 봉투 안에 담긴 생선을 실루엣과 봉투 너머로 만진 감촉만으로도 맞추거나 카네코조차 깜짝 놀랄 속도로 복어를 손질하는 등, 영상 군데군데에서 그 실력의 편린을 엿볼 수 있다. 이후에는 이상한 생선 아저씨 또한 영상 녹화나 여러 기법들을 카네코에게 전수받아 유투브 채널을 운영한다. 서로의 채널에서 자주 등장하는 만큼, 매우 가까운 사이임을 알 수 있다.[[https://www.youtube.com/channel/UCDJ_L7aJsijdUKXQgy7GXhA|へんな魚おじさん]] 이 아저씨도 지금은 구독자 50만 이상에 조회수가 20만 전후는 기본으로 찍어주는 중견 유튜버이다. 여담으로 이상한 생선 아저씨의 바로 옆 가게인 건어물 가게에도 '''수염 형님(ヒゲの兄貴)'''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명물 점원이 있다. 옆 가게인만큼 생선 아저씨가 등장할 때마다 심심찮게 등장하더니, 현재는 생선 아저씨의 채널의 카메라맨 겸 보조 출연자로 활약중이다. 생선 아저씨와 수염 형님도 카네코 채널에 단골 출연하더니 은근히 유명인이 되어버려서, 둘이서 함께 수산시장의 명물 점원으로 지방 정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소개되기도 했다. 2019년 1월 6일, 행렬이 생기는 법률사무소에서 게스트인 [[스다 마사키]]가 최근 빠진 것으로 소개되어 출연해 방송에서 곰치를 해체했다. 카네코 본인도 스다 마사키가 시청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전부터 알고 있었는지, 방송 출연 2개월쯤 전에 '스다 마사키 씨가 내 영상을 봐주고 있다고...? 송구스럽다'라는 트윗을 하기도 했다. 세컨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해산물 손질 & 요리라는 본 채널의 주제와는 살짝 벗어난 영상들을 업로드한다. 주로 가벼운 아침식사를 만들어 먹거나[* 영상 서두에 본 채널에서는 힘차게 '''"안녕하세요! 카네코입니다!"'''로 시작하지만, 아침밥 영상에서는 '''"네. 카네... 코오...."''' 혹은 아예 이름도 아닌 '''"커학"''', '''"흐엇"''' 한마디로 영상을 시작하기도 하며, 자다 일어난 것처럼 머리가 붕 떠있기도 하다. 하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u6xCFULJLOw|이 영상(1:08분 부근부터)]]에서 밝히기를 아침식사 영상은 대부분 새벽 3시에 촬영을 시작해서 2시간 정도 촬영을 한 후 5시에 먹는다고 한다. 서두의 졸린 듯한 모습은 그냥 본 채널 영상과의 차별화를 위한 컨셉인 셈.], 해산물과 관련 없는 요리, 팬으로 부터 받은 선물 개봉기, 취미 활동 등의 영상이 게재된다. 평소 본 계정에 업로드하는 영상보다 조금 조용하게 촬영하며, 편집이나 BGM도 더 적게 들어간다. 이쪽의 구독자는 2020년 4월 기준 약 100만 명.[[https://www.youtube.com/channel/UCEAvwlv0ZtJrSsgaA2CewOw|きまぐれクックのサボり場]][* 키마구레 쿡의 농땡이피는 곳이라는 의미.] 자가용으로 무려 [[마세라티]]의 차종이 등장한다. 녹말가루를 '''굉장히''' 싫어한다. 거의 알레르기 수준으로 싫어하는 반응을 보이지만, 녹말 가루 특유의 뽀드득거리는 감촉이 싫은 것 뿐인 듯. 영상에서 쓰는 일이 있으면 오만가지 인상을 쓰며 정체불명의 소리까지 내며 온몸으로 거부한다.[[https://youtu.be/n3md_mwMvdE?t=465|#]] 하지만 살이 단단하거나 신선하지가 않거나 등, 횟감으로 쓰기 안좋은 식재가 있어 튀김요리 등을 할 때는 부득이하게 녹말가루를 쓸 수밖에 없는데, 그 때마다 최대한 녹말가루를 만지지 않으려 노력한다. 한번은 그렇게 부들부들 떨면서 녹말가루 봉투를 덜어내다가 봉투째로 부엌 바닥에 엎어버려 '''부엌 전체가 녹말가루 투성이가 되는 대참사'''가 일어난 적도 있었다.[* 카네코는 그 직후 진심으로 영혼이 나간 표정으로 헛웃음만 지었다.] 그 덕분(?)인지 선물로 녹말가루를 보내는 팬들이 많은 모양이다. 물론 본인에겐 테러 수준이다. 기어이 녹말가루 40kg라는 경이로운 양을 받게 되었고[[https://youtu.be/GGEtEdGzu-g?t=312|#]], 이후 이 녹말가루를 게스트 출연하는 다른 유튜버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비닐팩에 넣어 손 대지않고 녹말가루를 버무리는 방법을 찾아서 이전처럼 질색팔색 하는 모습은 많이 줄었지만, 비닐 너머로 느껴지는 감촉조차 싫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로 영상을 촬영하는 장소는 실제로 주거하는 집이 아니라[* 다만 가끔 실제로 여기서 잘 때도 있다.], 촬영할 때만 사용하는 집이다. 현재는 모처에 맨션을 구입하여 거주 중이라고 한다. [[유희왕]] 카드 수집이 취미이다. 세컨드 채널에 유희왕 카드 이야기가 심심찮게 올라온다. 상술한 자택의 장식장에 각종 레어카드가 빼곡히 진열되어 있으며, 그 중에는 엄청난 고가를 자랑하는 희귀품도 존재한다. 2019년 3월에 올라온 유투버 점장[* [[https://www.youtube.com/channel/UCHkxn-9n6Z3yQzg5fZgc0tA|유라쿠샤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트레이딩 카드 전문 유투버. 유투버 활동명이 "점장"이다. [[효고현]]에서 유라쿠샤라는 이름의 트레이딩 카드 샵을 겸한 게임센터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이 카네코의 자택에 있는 카드들의 매입가를 감정해주는 [[https://www.youtube.com/watch?v=aYJpmuv2Pe0|영상]]에서 밝혀진 바로는 카네코의 유희왕 카드 콜랙션의 매입가 총액은 '''344만 1920엔'''이라고 한다.[* 다만 카네코 본인은 모두 자신의 소중한 컬랙션이기 때문에 아무리 고가를 책정받아도 절대 팔 생각은 없다고 한다. 단순히 흥미 본위로 책정받아본 것.] 유희왕 카드는 현재진행형으로 꾸준히 수집 중인데, 야후 옥션에서 레어카드라고 고가에 샀더니 평범한 카드를 보내버린 사기를 당하기도 했다. 실명을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야후 옥션에 신고는 해뒀다고 한다. 최근 영상에서는 그 유명한 ''‘[[욕망의 항아리]]''’ 항아리도 영상에 등장했다. 본래 욕망의 항아리 안에 전복장을 만들어서 숙성시키려 했으나, 항아리 안에 물이나 식품을 넣지 말라는 주의사항을 뒤늦게 발견하고[* 애초에 식품용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내부의 도료 등이 녹아내릴 위험성이 있기 때문.] 실망하며 결국 보통 항아리에 전복장을 만들었다. 2020년 7월 7일 트위터에서 깜짝 결혼발표를 했고, 이어서 본인의 채널에도 [[https://www.youtube.com/watch?v=U4aa2bIybds|결혼발표 영상]]을 올렸다. 배우자는 유튜버 같은 미디어 관련자가 아닌 일반 여성이라고 한다. 본래부터 30세 이전에 결혼을 목표로 했었기에 29살이 되어 결혼에 골인했다는 모양. 2021년 11월 19일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배우자의 출산소식을 알렸다. 아울러 육아휴가 겸 채널 리뉴얼을 위한 약 한 달 반에서 두 달 정도 휴식기를 가진다고 한다. ||[youtube(fWW3Ggx1f7w)]|| 그리고 2022년 1월, 활동 재개 후 발표한 '채널 리뉴얼'의 정체는 다름아닌 '''신규 스튜디오 건설 작업'''이었다.[* 스튜디오 신축의 계획은 1년 반 전부터 꾸준히 진행되었었지만 코로나의 여파와 자재 입수의 난항으로 예정보다 굉장히 늦어졌다고 한다.] 조명과 벽면, 주방 설비, 식탁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꼼꼼하게 키마구레 쿡에 특화된 스튜디오를 만들고자 노력했고, 신축에 들어간 총액은 무려 '''1억 2천만 엔'''. 참고로 이 비용은 순수하게 메인 채널의 조회수로 발생한 광고수입이라고 한다. 스튜디오 신축의 이유에 대해서는 기존에 사용했던 건물의 노화가 가장 큰 원인이었다고 한다. 이전 스튜디오는 카네코의 돌아가신 할머니가 살던 집을 개조해서 주방 스튜디오로 사용한 것이기 때문에, 바닥이 꺼지고 비가 새는 등 점점 유지가 불가능한 정도로 노후가 진행되었다고 한다. 덤으로 일반적인 주택가에 있기 때문에 생활 소음이나 옆 공사장 소음도 굉장히 많이 들어가고, 보안도 허술하기에[* 영상에서 언급한 적은 없지만 무개념 극성팬이 스튜디오에 불법침입한 적도 있다고 한다.] 고민한 끝에 새로운 스튜디오를 만들기로 했다고 한다.[* 허름한 집구석에서 각종 해산물을 조리하고 먹는 모습이 키마구레 쿡 채널의 매력 중 하나이기 때문에, .과연 스튜디오를 새로 만들어야 할지 상당히 고민했다고 한다.] 스튜디오를 소개하면서 Youtube 초창기의 몇몇 콘텐츠들을 다이제스트로 보여준 후 '''"식칼 한 자루로 스튜디오를 세워버렸네요"'''라며 감회에 젖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