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예술대학교 (문단 편집) ==== 문예학부 ==== ||<-2>{{{+1 {{{#ffffff '''문예학부'''}}}}}} [br] ^^{{{#FFFFFF School of Creative Writing}}}^^|| ||<:> 문예창작전공 ||<:> 극작전공 || * '''[[문예창작학과|문예창작전공]]''' '''(CREATIVE WRITING)''' 前 문예창작과. [[1976년]] 개설된 '''우리나라 주요 문예창작과이다.'''[br][[시]], [[소설]], [[동화|아동문학]], [[평론|문학평론]] 등의 순수문학을 공부한다. 상당수의 [[시인]], [[소설가]], [[평론가|문학평론가]], [[아동문학|아동문학가]]는 물론 극작과의 개설 이전에는 [[극작가]]와 [[방송작가]]도 여럿 배출했다.[* 최근 신춘문예 당선작을 살펴보면 문예창작전공 동문이 희곡 부문에 당선되기도 하고, 극작전공에서 소설 부문에 당선되기도 한다.] 서울예대 문창과는 문단에서 활동 중인 작가를 교수 및 강사로 초빙해왔고, 실습과 이론 수업을 병행하는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자 메리트이다. 퇴임 교수로는 [[최인훈]], [[오규원]], [[정현종]], [[한강(소설가)|한강]], [[김혜순]], [[이광호(문학가)|이광호]], [[이근배]], 홍신선, 최하림, 박기동, 최창학, 윤대성, 김병익 등 당대 최고의 문인들을 교수로 초빙해 왔다. 출신 동문으로 김선영, [[신경숙]], [[하성란]], [[편혜영]], [[천운영]], [[윤성희]], [[정이현]], [[최제훈]], [[김미월]], [[황선미]], [[조경란]], [[장석남]], [[함민복]], [[이병률]], [[이원(시인)|이원]], [[이명행]], [[최규승]], [[황병승]], [[김려령]], [[이창기]], 백민석, 강영숙, 채호기, 안성호, 이능표, 황인숙, 이소호, 오은, 오은경, 장진영, 장수양, 권민경, 민병훈, 성해나, 유수창, 김광만, 백이운, [[김우연]], 정남식, 조현석, 배진성, 양선희, [[박형준]], 함명춘, [[조재영]], [[김혁]], [[김민희]], 이은욱, 연왕모, [[조연호]], 김희우, 정길연, 조순임, [[김명원]], [[이나미]], [[김기우]], 신승철, [[한기철]], 강숙인, [[김혁수]] 등과 [[파리의 연인]],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 [[시크릿 가든(드라마)|시크릿가든]], [[신사의 품격]], [[태양의 후예]], [[도깨비(드라마)|도깨비]], [[더 글로리]]의 [[김은숙]],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라이브(드라마)|라이브]]의 [[노희경]], [[쩐의 전쟁]]의 [[이향희]], [[서울의 달]]의 김운경 등 드라마 작가까지 모두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많다. 1976년 창설된 이래 [[신춘문예]]를 포함한 주요 [[문학상]]을 휩쓰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선후배 관계로부터 자유롭고 나이대가 다양하고, 전반적으로 차분하며 학교 안에서 가장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전공 행사로는 <문창인의 밤>이라는 연례 행사가 있으며, 매년 연말에 안산캠퍼스 마동 예장에서 진행된다. '''전공 트레이드 컬러는 버건디색.''' * '''극작전공''' '''(DRAMATIC WRITING)'''[* 기존에는 PLAYWRITING이었으나 변경되었다.] 前 극작과. '''[[1987년]] 문예창작과의 2부(야간)로 시작된 국내 최초의 극작과.'''[br]극작전공은 순수 문학이 아니라 연극, 드라마/영화의 극문학을 공부한다. 2015년도 신입생부터는 문예창작전공과 극작전공이 전문학사과정에서 같은 문예학부로 묶인다. 본래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에서 문예창작전공과 극작전공의 영상극본창작(세부전공)은 미디어창작학부 소속, 극작전공(공연극본창작)은 공연창작학부 소속이었으나, 현재는 극작전공 내에 세부전공이 사라졌다. 교수님들도 다양한 장르의 작가, 연출가 출신들로 이루어져 있다. 집필한 공연 대본([[연극]], [[뮤지컬]], 막간극 등)은 무대화를, 영상 대본([[영화]], [[드라마]] 등)은 영상화 시켜야 비로소 완성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즉, 반드시 연출, 무대/영상 스태프, 배우 등 타 전공과의 협업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따라서 극작전공 학생들은 연극, 영화, 방송영상 등 타 전공의 제작수업은 물론 외부 공연, 영상 대본에 거의 필수적으로 참여하는 편이다. 졸업 후에는 공연, 방송, 시나리오 등 [[극작가]]뿐 아니라 [[게임]], [[웹툰]], [[웹소설]] 분야로도 진출하고 있다. 그밖에 [[신춘문예]]를 비롯한 각종 [[문학상]]의 [[희곡]], [[시나리오]] 부문에서 활약 중이다. 동문으로 [[스토브리그]]를 쓴 [[이신화(각본가)|이신화]] 작가,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쓴 조용 작가, [[슈룹]]을 쓴 박바라 작가,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을 쓴 박찬민 작가 등이 있다. 2014년부터 <창작만발>이라는 이름의 낭독공연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전공 트레이드 컬러는 파란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