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fotable (문단 편집) === 촬영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youtube(zyFKRU1Fqt0)]}}} || || [[테일즈 오브 제스티리아 더 크로스]] 작업 영상. ||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youtube(0hSzCXFgEBY, 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youtube(ihVWRYiqv3Y, 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youtube(NsoeF6QGv1o, width=100%)]}}} || ||<-3> [[극장판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헤븐즈 필 제3장 스프링 송]] 작업 영상. || 사실적인 질감 표현, 광원과 조명의 활용, 화려한 이펙트, 카메라 워크 등 촬영은 '''ufotable만의 독보적인 강점이자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다고 할 수 있다.''' ufotable은 실제로 무명 시절인 2004년부터 자사 직원들이 촬영 작업에 참여할 정도로 일찍부터 촬영에 관심을 보였고, 극장판 공의 경계를 제작할 시절부터 지금까지 촬영과 CG 작업은 [[갓 이터/애니메이션|갓 이터]]를 제외하면[* 갓 이터를 제작할 당시에는 CG에 외주가 많았고 촬영도 [[아사히 프로덕션]] 위주로 돌아갔다.] 사실상 전부 자사 직원들이 전담하다시피 하고 있다.[* 다만 극장판 공의 경계 5장을 제작할 시에는 CG 작업 한정으로 다른 회사와 협업한 적이 있다.] 이것을 작화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건 작화 애니메이터가 아니고 [[촬영]]이라는 작업에서 하는 일이다. ufotable은 촬영에 있어 업계 최고 수준의 실력을 갖추고 있다. 회사 전속 촬영 감독으로 [[테라오 유이치]]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이 이 분야에선 천재급으로 ufotable의 특징적인 영상미는 대부분 테라오 유이치가 만든다.[* 원래에는 촬영 일을 잘 몰랐다고 하며, 이후 노력하고 연구해서 지금의 자리까지 올라온 인물이다. 그래서 초기 작품과 후기 작품은 영상미가 딴판이다.] 테라오 유이치는 [[극장판 공의 경계]]부터 본격적으로 촬영 감독 일을 맡게 되는데, 이때를 기점으로 ufotable의 영상의 질이 바뀐다. 다른 회사의 경우는 촬영을 외부 업체에 맡겨 촬영이 끝나면 수정 없이 보통 바로 방송으로 올라가는 경우가 많은데, ufotable은 회사 스튜디오에 촬영 팀이 있어 한 번 촬영한 걸 보고, 마음에 안 들면 수정 요청을 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촬영 팀과 배경 팀, 연출 팀, CG 팀의 구분이 모호해서 촬영 감독이 직접 이건 촬영했을 때 제대로 영상이 안 나온다며 적절한 연출로 수정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촬영에 있어선 거의 다른 회사와 다른 독보적인 환경에 있는 셈.[* 이게 되는 회사는 일본에서도 [[교토 애니메이션]]과 ufotable 정도 밖에 없고, [[토에이 애니메이션]]이 이를 모방해 비슷한 환경을 만들려고 시도 중이다.] 사실적인 질감은 3D로 구현된 사물에 리얼리티를 주어 현장감을 살리고, 추가 보정을 통하여 2D 선화와 매끄럽게 매치시킨다. 보통 다른 제작사는 3D 모델에 카툰렌더링과 셀쉐이딩 기법으로 2D처럼 보이게해서 2D와 매치시키지만, 유포테이블은 두 기술을 쓰지 않는 건 아니지만 3D 모델 자체를 2D 선화와 매치시킨다. 광원과 조명의 활용은 유포테이블 하면 바로 떠올릴 정도로 적재적소에 활용을 잘하는 제작사로 손꼽힌다. 광원의 반짝임은 특히 날붙의 날을 잘 살려주며, 조명은 3D와 2D를 조화롭게 잡아주어 전반적인 분위기를 맞춰준다. 특히 어두운 배경의 조명활용은 가히 본좌급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세심하다. 그리고 촬영은 상술한 ufotable 특유의 색감과도 연관이 큰데, 실제로 ufotable의 작품들에는 공간 전체에 빛을 쬐어 사물과 색채에 선명한 빛이 들어간 장면과 스포트라이트를 짧게 사용하여 공격장면 등에 임팩트를 주는 장면, 자연광이 전체적으로 들어간 장면 등이 자주 나온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Screen_Recording_20220825-025107_Video Player_1.gif|width=100%]]}}} || ||<#000000> '''{{{#ffffff }}}''' || ufotable이 촬영 면에서 강세를 보여주는 것은 대표 이사인 콘도 히카루의 애니 제작 방침이 시대에 맞는 영상미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3D CG 등도 마음껏 쓰게 하기 때문에 크리에이터 입장에서는 어떤 오더를 내려도 "할 수 있습니다"라고 대답하는 현장 분위기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고 하며, [[Fate/Zero]]의 원작가인 [[우로부치 겐]] 또한 "아슬아슬할 때까지 끈질기게 다듬어내 완성시킨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쿠츠나 켄이치]]는 ufotable의 촬영 실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ufotable의 영상은 작화보다는[* [[스튜디오 지브리]] 같은 작화 전문 제작사 급 실력은 아니라고 했으나 그래도 [[카마도 탄지로]]의 격자 무늬 옷 같은 애니메이션으로 그리기 어려운 디자인을 무너지지 않고 그려내는 건 매우 어려운 영역이라며 실력은 있다고 평했다.] 촬영, 연출, 작화의 영역을 전부 섞어 제작하는 방식에 그 비법이 있다고 했다.[[https://bunshun.jp/articles/-/4211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