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vN (문단 편집) === 활발한 시즌제 === [[나영석]] PD가 만들어낸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 [[신서유기]], [[윤식당]] 등과 같이 여행을 테마로 한 예능시리즈가 대표적이다. [[신원호]] PD가 연출한 [[응답하라 시리즈]], [[슬기로운 생활 시리즈]]처럼 과거 추억을 소환해내고 인간 군상의 소소한 에피소드 담아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미국 콘텐츠지만 판권을 사와서 만든 [[SNL 코리아]]도 한국에선 금기시되는 성, 정치풍자의 벽을 깨트린만큼 빼놓을 수 없다. 타 경쟁사가 기껏해야 일부 드라마, 예능프로에서나 활용하는 시즌제를 tvN은 연출력이 중요한 [[더 지니어스]], [[대탈출]], [[대학토론배틀]], 해외로케이션 주라서 품이 많이 필요한 [[짠내투어]], [[둥지탈출]],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알쓸신잡]], 출연자의 본업이 배우인 [[바퀴 달린 집]] 등등 제각기 다른 이유로 예능 프로 전반에서 시즌제를 활용한다. 이로 인해 본업이 예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배우, 저명인사들도 출연시킬 수 있으면서 출연진 교체도 최소화할 수 있고, 프로그램의 성격과 질도 일정하게 유지시킨다.[* 시즌제를 채택하지 않는 프로그램은 식상함 때문에 지속적으로 출연진을 교체하거나 포맷을 바꾸는 경우가 많다.] 다만 잘못된 시간대 선정, 그리고 지나친 시즌1 소재 우려먹기와 뇌절로 망해버린 [[플레이어(예능)|플레이어 시즌2]]처럼 시즌제의 실패 사례도 있긴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