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ySports (문단 편집) === 야구 === 2009년 당시 미국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의 중계권을 구입해서 7월 15일부터 생중계를 시작했으며, 그 해 시즌 말까지 방송한 바 있다. 2014년에는 [[이대호]]가 뛰는 [[일본프로야구]]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홈 경기 중계권을 [[KBS N SPORTS]]와 나눠 가졌으며, 생중계는 skySports에서 주로 이루어졌다. 중계방송 화면/그래픽은 KBS N에서 제작하고, 해설진의 해설 음성은 두 채널 모두 같이 쓰거나 채널별로 따로 제작하는 경우가 있었다. 타 종목과 시간이 겹치지 않는 경우에는 KBS N SPORTS에서도 동시생중계가 이루어졌다. 캐스터는 [[임경진]], 해설은 이광권이 맡았으며, 그 해 시즌 말까지 방송했다. 2015년 10구단 창단으로 하루 5경기가 펼쳐질 [[KBO 리그]] 중계를 새로 맡을 채널 중 하나로 거론되었으며, 2015년 12월 16일에 [[박동희(기자)|박동희]]가 [[시사저널]]에 기고한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704|기사]]에서는 [[JTBC]]와 함께 유력한 프로야구 중계 제5채널로 거론되었다. 다만 당시에는 케이블TV의 경우 아날로그 채널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낮아 거의 대부분의 지역에서 디지털 케이블에서만 볼 수 있다는 약점이 있었다. 2014년 12월 당시에는 [[http://www.kbl.or.kr/news/notice/news_content.asp?num=18444|83개 SO 가운데 19곳에서 아날로그 채널로 송출되었다]]. 2015년 3월 25일 [[KBO 리그]] 중계 참여를 공식 발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311&aid=0000452249|기사]] 이에 맞춰 [[이효봉]], [[김진욱(1960)|김진욱]] 해설위원을 영입했고, [[임용수]] 캐스터가 중계에 참여한다. 3월 28일 개막전 [[kt wiz|kt]] vs [[롯데 자이언츠|롯데]] 경기 중계방송을 [[KBS N SPORTS]]의 화면을 받아서 오프튜브 생중계했고, 29일 [[한화 이글스|한화]] vs [[넥센 히어로즈|넥센]] 경기 중계방송부터 [[SPOTV]]의 외주제작으로 중계가 이루어지고 있다. 전년도까지 XTM의 중계방송에 출연했던 [[연상은]] 아나운서가 현장 리포팅에 참여하고 있다. 4월 3일 임경진 캐스터의 합류가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213&article_id=0000662259|발표되었다]]. [[임경진]] 캐스터와 김진욱 해설위원은 4월 7일 [[kt wiz|kt]] vs [[SK 와이번스|SK]] 경기 중계방송부터 참여하고 있다. 이것으로 캐스터 2인 + 해설자 2인 + 리포터 1인의 5인 체제로 야구 방송국 중 가장 작은 규모의 중계팀을 꾸리고 있다. KBO 리그 방송 채널 중에서 이닝 종료 후 치어리더 안무 장면을 많이 잡아주는 것으로 유명한데(...) 거의 이닝 종료 혹은 이닝 시작에 자주 틀어주는 편. 2015 시즌에는 유난히 [[삼성 라이온즈]] 중계가 많았다. 또한 대구 삼성 경기를 중계하게 되면 [[2013년 한국시리즈|안좋은 트라우마]]를 가진 김진욱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게 한다.(...) 2016 시즌 들어서는 [[엘롯기]]의 중계가 많아졌다. 2017 시즌에는 [[이병규(1974)|이병규]]가 해설로 와서인지는 몰라도 [[LG 트윈스]]의 중계가 유난히 많다. 자잘한 방송사고가 많은 편이다. 예를 들면 '''선발투수 [[최정]]'''이라거나...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uCategory=kbaseball&category=kbo&id=119640&redirect=true|1시간 33분 50초부터 참고]] 참고로 [[김진욱(1960)|김진욱]] 해설이 들어온 '''첫 경기'''에서 바로 방송사고가 터졌다. 지상파 계열 방송사에 비해 화질은 약간 떨어지는 편. '''특히 [[합의판정]] 때 화질 차이가 크게 나타난다.''' 오죽하면 [[이효봉]] 해설위원이 중계방송 도중에 합의판정 시 떨어지는 화질로 인해 '시청자 분들께 죄송하다'고 하면서 '스카이스포츠에서 좋은 장비를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할 정도. 거기에 한술 더떠 김진욱 해설위원은 타 방송사에서 쓰는 확대할때 쓰는 돋보기모드가 안되면 자기 돋보기를 저기다 갖다 쓰면 안되겠냐는 (...)드립을 날렸다. 2016시즌 중 엔딩 크레딧에 외주제작사가 '프로덕션툴즈'[* SPOTV와 같이 [[에이클라엔터테인먼트]] 계열인 회사.]로 표기되기 시작했는데, 이전보다 좋은 카메라워크를 보여줘 야구팬들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2015년 6월 9일부터 시즌 말까지 경기 중계 종료 후 데일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오늘의 야구]]를 편성했다. 2016 시즌에도 편성 중. 2015년 7월 20일부터 9월까지 매주 월요일 저녁에 위클리 매거진 프로그램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을 방영했다. 프로그램 MC는 [[최희]]였다.. XTM의 워너비 하이라이트 프로 포맷인셈.. 2016년 시즌 전에 10개 구단 스프링캠프 현장을 취재한 프로그램 <2016 KBO 리그 스프링 캠프 X파일>을 제작하여 편성하고 있다. 2015년 처음 중계를 했을 때 1년 계약이었던지라, 2016 시즌을 제대로 중계할 수 있을지가 걱정이었는데 3월 12일 확정발표가 나면서 2016 시즌도 그대로 중계하게 되었다. 중계진은 전년과 같은 2캐스터, 2해설 체제로 발표되었으나 임경진 캐스터는 JTBC3에서의 여러 중계방송으로 인해 바빠지게 되어 2016 시즌에는 캐스터로 출연하지 않게 되었고 연상은 아나운서는 현장 인터뷰에 참여하지 않는다. 그러다가 2016년 5월 24일 중계부터 비거리 측정 홈런콜로 유명한 프리랜서 [[김태우(1979)|김태우]] 캐스터가 중계에 합류하게 되어 2캐스터, 2해설 체제를 다시 갖췄고 2016년 7월 8일에는 프리랜서 정찬우 캐스터가 투입됐다. 2016년 6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저녁에 야구 위클리 랭킹쇼 [[랭킹 베이스볼]]을 방송하고 있다. 진행자는 [[skyTV]] [[이다희(1991)|이다희]] 아나운서.[* 미국 [[퍼듀 대학교]] 졸업. 2015년 당시 [[대전MBC]]에 채용되었던 바 있으며, 2016년 5월 [[skyTV]] 차원에서 [[http://entertain.naver.com/read?oid=416&aid=0000185425|채용되었다]].] 2016년 10월 14일, 김진욱 해설위원이 [[kt wiz]] 감독에 임명되면서 2017시즌 해설진의 변화가 불가피하게 되었는데 김진욱 위원의 후임으로 '적토마' [[이병규(1974)|이병규]] 전 선수가 해설위원으로 합류했다. 그리고 [[SBS Sports]] 출신인 [[이승륜]] 캐스터가 새로 합류했다. 이로써 2017 시즌 중계방송은 이전부터 출연하던 임용수 캐스터, 이효봉 해설위원을 포함한 4인 체제의 중계팀으로 진행되며, 2015년에 편성됐던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을 다시 편성하게 되면서 [[이다희(1991)|이다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또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리는 [[KBO 올스타전/2017년|올스타전]]의 주관 방송사를 맡아 중계참여 이후 처음으로 올스타전을 현장 제작한다. 캐스터는 [[임용수]], 해설은 [[이효봉]], [[이병규(1974)|이병규]]였으며 현장 리포터는 [[이승륜]]캐스터가 맡았다. 다만 2017년 팬들에게 질타를 맞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고척 스카이돔]] 구장에서 펼쳐진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017년 4월 25일 선발투수는 [[김명신]].. 타자는 [[김민성]]이었다. 1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김민성]]을 상대했고 [[김민성]]은 그가 던진 2구째 배트를 돌렸는데 하필이면 직선타가 되면서 타구가 [[김명신]]의 얼굴에 그대로 맞았으며 결과는 안면 골절 중상의 결과가 나왔는데 중계방송을 한 중계진들도 상황을 파악한 팬들도 안타까워 했는데 하필이면 [[김명신]]의 얼굴에 피가 그대로 나오는 장면을 보게 되어 팬들은 "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하다"라고 당시 홈페이지에 항의글을 적었다. [[https://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119&aid=0002181865|기사]][* 그런데 후술을 보면 스카이 스포츠의 잘못이 아니다.] 그러나 2018년부터는 KBO 리그 중계에서 빠졌다. 원인은 프로야구 TV 중계권료는 매년 폭등하는 상황에서 TV 중심이던 미디어 환경이 인터넷, 모바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되어 광고 시장에서의 돈의 흐름도 TV보단 인터넷, 모바일로 쏠리는 이러한 영향으로 TV 중계 광고액은 갈수록 떨어진다는 것이다. 가뜩이나 스카이스포츠는 지상파 3사 계열 스포츠 전문채널보다 케이블 TV 채널 보급률이 낮아 시청자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 케이블 TV와 아날로그 케이블 서비스에선 여전히 스카이스포츠를 볼 수 없는 곳이 적지 않다. 이런 한계 때문인지 스카이스포츠는 시청률 집계에서 항상 하위권을 면치 못했다. 당연한 이유로 광고 수익 역시 기존 스포츠 전문채널보다 낮았다는 게 방송계의 중평이다. 프로야구 중계를 하는 조건으로, 여러 불공정한 '제약'을 받아들여만 했는데 대표적으로 프로야구 중계만 가능할 뿐 중계 제작을 할 권리가 없어 그 탓에 프로야구에선 중계 제작 노하우나 경험을 거의 쌓지 못했다. 그리하여 skySports 뿐만 아니라 한때 프로야구 중계를 검토했던 JTBC도 이러한 불공평한 제약으로 접었다. 참고로 skySports 이전에 프로야구 중계를 편성한 XTM 또한 비슷한 이유로 중계방송 제작에 중계권 판매 대행사인 [[에이클라엔터테인먼트]]의 입김이 들어간 바 있다. 이로 인해 2018 시즌부터 [[SPOTV]]가 [[SPOTV2]]와 함께 하루 2경기씩 맡아 생중계하고 있다. 그리고 2020년, SkySports는 한국 축구 연맹과 파트너 쉽을 맺었기 때문에 파트너쉽 종료 이전까지는 '''야구를 중계할 일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