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su!/모드 (문단 편집) === Double Time (더블타임, DT) === ||[[파일:doubletime.png]]|| > '''빨라아아아아아아아'''!! ||[[파일:external/w.ppy.sh/Osu.gif]] osu! standard||'''1.12배'''|| ||[[파일:osu_Taiko.gif]] Taiko||'''1.12배'''|| ||[[파일:external/w.ppy.sh/Ctb.gif]] Catch the Beat||1.06배|| ||[[파일:external/w.ppy.sh/Mania.gif]] osu!mania||1.00배|| 음악의 [[BPM]]을 50% 상승시키는 모드. 올라간 BPM에 맞춰 음악이 빨라지게 되며 그만큼 곡에 따라 상당한 체력을 요구하게 된다. osu! standard와 Taiko에서는 BPM 상승과 더불어 판정 난이도도 살짝 상승한다. 판정 난이도를 결정하는 Overall Difficulty (OD) 값이 직접적으로 상승하지는 않지만, 더타 플레이 시 재생 속도가 50% 상승하기 때문에, 판정 허용 오차 범위는 33% 줄어 들게 된다. 즉, 노모드 판정 허용 오차가 10ms 였다면 더블타임 플레이 시 6.7ms가 된다. Catch the Beat에서는 속도가 높아지면서 이동 속도도 높아져 체감상으로 하드락보다 난이도가 많이 떨어져 1.06배의 가산점을 받는다.[* 사실 미세한 컨트롤이 어려워져 어떤 곡에서는 하드락 보다 더 어려울수도 있다.] 그러나 하드락 항목에서 전술한 가독성 문제가 AR8 맵 위주로 랭크되던 2012년 이전과는 달리 2014년부터 AR9이상의 고 AR맵, 캐치 더 비트 전용맵들이 대세화되면서 더더욱 두드러져 더블타임 모드의 진입장벽 역시 엄청나게 높아지게 되었다.[* 실제로 스탠다드와 캐치더비트 양 모드에 능숙했던 모 캐치더비트 모드 탑랭커는 체감 속도가 스탠다드의 AR10.33(AR9 더블타임)이 캐치더비트 AR10과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2014년 12월 후반기에 시행된 캐치더비트 퍼포먼스 포인트 패치에서도 더블타임 모드에 대한 퍼포먼스 포인트 비중이 더욱 늘어나, 캐치더비트에서도 거의 대부분의 상황에서 더블타임모드 기록이 하드락모드 기록보다도 더 퍼포먼스 포인트를 많이 주게 된 점을 생각해보면, 공식적으로도 캐치더비트에서의 더블타임모드의 1.06배점은 사실상 의미를 상실했다고 인정한듯. 원래는 더블타임 기록을 점수 배율이 더 높은 하드락 기록으로 갈아버려 pp량이 내려가는 상황이 발생했었으나, 패치 이후 모드가 다른 기록들의 경우 제일 높은 pp를 기록한 기록만 인정하도록 바뀌어 해당 경우는 막히게 되었다. Mania모드에서 이 모드(DT)에 한에서만 pp증가가 된다. 점수는 그대로 100만점 고정이고 pp만 변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DT를 적용했을 시 표기되는 난이도에서 얻는 점수만큼 pp를 획득한다. 노모드의 점수가 높지만 더블타임의 pp가 더 높을 경우 pp는 더블타임것이 인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