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osu!/모드 (문단 편집) === Easy (이지, EZ) === ||[[파일:easy.png]]|| > '''전반적인 난이도를 내립니다. 서클이 커지고, HP 흡수가 넉넉해지며, 판정이 쉬워집니다(스탠다드, 캐치 더 비트)''' > '''전반적인 난이도를 줄여줍니다 - HP 감소량이 적어지고, 판정을 더욱 좋게 합니다(매니아, 태고)''' ||[[파일:external/w.ppy.sh/Osu.gif]] osu! standard||<|4> 0.5배|| ||[[파일:osu_Taiko.gif]] Taiko|| ||[[파일:external/w.ppy.sh/Ctb.gif]] Catch the Beat|| ||[[파일:external/w.ppy.sh/Mania.gif]] osu!mania|| 하드락과 반대되는 모드로 오브젝트의 크기가 커지고 스핀, HP 감소와 판정이 완화된다. 게다가 HP가 0이 되면 70%정도까지 채워주고 살려준다. 대신, 2번까지만 살려준다. 즉, 목숨이 3개인셈. Taiko에서는 SV가 현저하게 느려지고 OD는 50% 낮아지며 스피너의 타수가 감소한다. 한편, 배율과는 달리 pp 감소 보정은 10%밖에 받지 않고 스타 레이팅 역시 감소하지 않는데, 이를 이용해서 더타작시 노트 수가 작고 OD가 높아 pp 간수가 힘든 곡들은 이지를 같이 걸고 높은 정확도를 확보해서 전략적인 pp 흑자를 노려볼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일부 유저들은 EZ 모드의 pp 감소 보정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Catch the Beat에서는 과일의 크기가 커지고 하강속도가 내려간다. osu!mania에서는 게이지 회복수치와 판정이 쉬워진다. 여담으로 모든 모드 공통으로, 걸면 반대로 어려워지는 경우가 종종--자주-- 있다(...) 노트들이 느려지고 커지는데, 너무 늦게 타이밍이 잡혀 평소 속도를 플레이하다 이걸 하면 너무 빨리쳐서 틀리고, 너무 크기가 커져서 맞는 노트를 쳐도 겹쳐진 다른 노트를 친걸로 판정이 나오거나, 특히 '''이 두가지가 시너지를 이루면 [[게슈탈트 붕괴|노트가 너무 크고 오래 남아있어서 두눈을 똑바로 뜨고 있어도 도대체 어떤 노트가 먼저 쳐야 되는 노트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다!]]''' 이 정도 되면 본격 숫자 맞추기 모드다. 물론 이지에 익숙한 사람은 이지를 걸고 훨씬 어려운 맵까지 잘 쳐낸다.[* 이러한 분야로 활동하는 인물의 대표적인 예로는 MillhioreF([[https://osu.ppy.sh/u/941094|#]])가 있다.] 그게 소수라서 문제지만(...) 반면 osu!mania의 경우는 판정이 쉬워지지만 점수 하락폭이 너무 커서 랭크곡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