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ze (문단 편집) === 나무위키 기사화 === * [[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6061909477213310|나무위키│① 나무위키를 믿습니까?]] * [[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6061909467282452|나무위키│② 나무위키를 수정해보자]] * [[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6061909467245141|나무위키│③ 나무위키의 이것을 경계할 것]] 2016년 6월 21일, 국내 언론사 중에서는 최초로 [[나무위키]]에 대해 3부작으로 나눠서 심층적으로 다뤘다. [[구글]] 코리아에 검색하면 가장 먼저 뜨는 사이트로 소개하면서 나무위키 문서에서 보이는 남성 중심의 편향적 서술을 비판했고, 나무위키의 간단한 이용 방법과 유의점 등을 소개했다. 나무위키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위키는 편향적인 서술이 있어 문제가 되는 부분이 있다. 과거 [[산후조리]] 문서 같은 경우엔 여성비하적인 서술로 문제가 되어 대대적으로 수정한 적도 있다. 그러나 누군가 편향되게 서술하면 역으로 편향된 서술을 수정하는 사람도 존재하기 때문에 특별히 나무위키 전체가 어떻다라고 말하기는 어려우며, 어떤 버전의 문서를 보느냐에 따라 논조에 많은 차이가 존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위키 사용자라면 본인이 주의깊게 살펴봐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광적인 몇몇 이용자들이 나무위키에 소속감을 가지기는 하지만, 나무위키는 하나의 집단이 아니며 누구나 자유롭게 편집할 있는 [[위키위키]] 사이트일 뿐이다. 다른 인터넷 정보를 절대적으로 믿어서는 안 되듯이 나무위키도 절대적으로 믿어서는 안 되는 것이며, 객관적인 지식에 대해서는 정확한 [[교차검증]]이 필요하다. 하지만, 학술적인 것이 아닌 인터넷 트렌드 관련에서는 현실적으로 나무위키가 '그나마' 참조할만한 곳일 가능성이 크다. 왜냐하면 트위터나 블로그 등지의 의견은 한 개인의 의견일 뿐이지만, 여기는 여러 사람이 편집하는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 또한, [[NPOV|완벽하게 객관적인 내용 서술]]은 있을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자신만 객관적이라는 과신을 가질 때야말로 [[POV|편향적으로 달려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나무위키가 객관적인 곳이 아님에도 객관적인 곳이라고 착각하는 것만큼 위험한 것도 없다. 특히나 ize와 같은 인터넷 언론들은 더더욱 객관성에 대해서 의심을 많이 받고 있다. 나무위키나 ize 같은 인터넷 매체는 일종의 뉴 미디어인데, 올드 미디어의 보수적인 입장에서 가지는 편견도 있지만 인터넷의 특성상 정말로 신뢰성이 덜한 부분도 있다. 다같이 문제점을 지양해 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지, 자기 자신이 객관적이라는 전제 하에 "너는 객관적이지 않다"라는 식의 오만한 태도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도 않으며 자기 자신에 대한 반성도 없는 것이다. 한편, 이 3부작 서술에는 초점을 좀 잘못 잡은 부분도 있다. [[메오후]]라는 문서가 등록되어 있다는 이유를 [[여성혐오]]의 근거로 들었는데, 당연하지만 [[메갈리아]]를 비롯한 [[페미나치]]들은 원래부터 [[페미니즘]]이나 [[양성평등]] 따위는 밥말아먹었을 정도로 말도 안 되는 집단들이 모인 사이트이기 때문에 [[여성혐오]]가 어쩌고 저쩌고 주장할 자격도 없다. 또한 메오후 문서는 짧은 기간 동안만 뻘문서 형태로 존재했다가 삭제 후 [[쿵쾅이]]로 넘겨주는 리다이렉트가 되었으며, [[쿵쾅이]] 문서에는 해당 용어를 비판하는 문단이 있다. 또한 나무위키는 각종 인터넷 밈이나 비하적 표현에 대해서도 저명성만 충분하다면 문서로 만드는 게 허락되어 있다. 그래서 [[좆무위키]]도 등록되어 있다. 비하적 표현에는 그 표현이 비하적임을 명시하는 틀이 붙어있다. 실제로 메오후 문서에서도 해당 용어를 함부로 사용하면 위험하다고 적혀있다. 다른 예를 들자면, [[급식충]]이란 문서가 있다고 해서 나무위키를 무조건 [[틀딱충]] 위키라고 부르면서 몰아세우는 것과 같은 오류를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퀴어문화축제]] 관련 단락에서는 해당 문서의 노출에 대한 가치판단 단락이 [[MPOV]] 처분을 받기까지의 지난한 과정이 완벽하게 생략되어 있고, 다중 관점 틀을 붙여두고 노출부정론/긍정론 나눠서 양쪽 견해를 전부 수용하여 기록해 두었음에도 불구하고 노출 부정론이 마치 나무위키의 최종적이고 유일한 입장인 것인양 써 놨다. 해당 문서 목차에서 [[퀴어문화축제/노출 부정론|부정론]]과 [[퀴어문화축제/노출 긍정론|긍정론]]으로 나뉘어져 있는 걸 보았을 때 과연 이 기사를 쓴 기자가 정말 잘 몰라서 이런 실수를 범했는지는 상당히 의심스럽다. [[퀴어문화축제/노출 부정론|부정론]]이 길이가 압도적으로 길어서 오해가 생겼을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문서를 읽어보지도 않았다는 이야기다. ize의 편집 방향과 [[위근우]] 기자 등의 성향을 보아, 이는 어느 정도 페미니즘과 관련된 서술일 수 있다. 객관적이라는 것은 항상 중립적이라는 의미가 아니며, 중립이 진실을 담보하지는 않는다. 해당 기사에서는 나무위키 로고에 해골을 박아놓은 변형 이미지를 사용했는데, [[해골]]이 대중적으로 가지는 의미를 보면 명백히 나무위키를 비하하려는 의도로 볼 수 있다. 또한, 로고를 무단으로 가져다 써 CCL을 위반했으나 이에 대한 지적이 들어오자 기사를 수정하여 라이선스 및 저작자를 뒤늦게 명시하였다. [[분류:언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